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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천시 여행

정서진 노을종에 걸린 서해 일몰

by 해피이즈나우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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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경인아라뱃길을 드라이브해서 아라안천여객터미널이 있는 정서진에 다녀왔습니다.

경인아라뱃길은 2012년 개통한 서해바다와 한강을 잇는 길이 18km, 폭 80m, 깊이 6.3m의 인공수로(운하)인데요.

 

경인아라뱃길 제일 서쪽 서해갑문 앞에는 아라뱃길 통합운영센터와 홍보관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전망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아라타워가 있는데요.

정서진 이곳에 오면 꼭 아라타워 전망대에 올라 멋진 서해바다 풍경과 영종대교를 바라보곤 합니다.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타워 전망대

 

서쪽으로 일몰이 시작되는 시간, 정서진으로 이동했습니다.

정서진의 상징인 노을종에 매달린 해를 찍기 위해서.

 

너무나 맑은 날의 정서진 일대 모습

 

정서진 일대에는 전망대와 홍보시설이 있는 아라타워를 비롯해 지금은 아라뱃길을 운항하는 노선이 없어 멈춰있는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정서진광장과 정서진, 아라빛섬, 633 광장, 국토종주 자전거길 시작점 등이 있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휴게소인 영종대교 휴게소가 있습니다. 

 

정서진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의 대칭개념으로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 서쪽에 육지가 끝나는 나루터를 말합니다.

 

정서진은 원래 강화도에 위치한 낙조대 별이었으나 인천광역시는 이후 정서진의 위치를 새로 정하기로 했고, 협의 끝에 경인아라뱃길이 서해와 만나는 지점에 정서진을 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서진광장 앞에는 아라빛섬이 있고, 이곳엔 2대의 풍력발전기가 있습니다.

4인 1,000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한다고 하네요.

 

정서진 광장에는 상징 조형물인 노을벽과 노을종이 있는데요.

정서진의 랜드마크로 세워진 것입니다.


노을종은 2012년 서해안의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낸 가로 약 21~21.1m, 높이 13.5m의 커다란 조약돌 형태로 제작되어 노을종 사이로 해가 걸리는 모습의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작품명 ‘노을종’은 고 이어령 선생이 지었고, 제막 당시 노을·빛을 주제로 한 시도 함께 헌정됐다고 합니다.


노을종은 끝보다는 새출발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정서진 표지석과 산책로, 해넘이 전망대, 휴게 쉼터 등이 있어 경인아라뱃길 수향 2경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를 노을종에 딱 매칭을 해서 찍었습니다.

 

정서진은 무엇보다도 일몰과 낙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매년 12월 31일에는 한해의 마지막 해를 넘기는 정서진 해넘이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영종대교휴게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있는 유일한 휴게소이지만, 정서진에서 도보나 자전거로도 접근할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과 낙조도 훌륭하고, 휴게소 푸드코트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영종대교와 영종대교 휴게소 이용정보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맛집, 푸드코트의 안성식소고기장터국밥과 을왕리통해물칼국수

 

서해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영종대교 휴게소에서 일몰과 낙조를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영종대교휴게소와 정서진 일몰

 

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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