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 갯벌탐방로(람사르습지)
부안 줄포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 줄포만 노을빛정원을 산책했습니다.저지대에 상습적인 침수를 막기 위해 쌓은 제방으로 한동안 쓸모없는 저류지로 방치되어 있던 것을 부안군에서 개발을 시작해 10만평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개방한 곳입니다. 매립지 개발을 시작한 지 10여년 만인 2013년 10월 준공되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이라 불렀고, 2023년에 줄포만 노을빛정원으로 개칭했습니다. 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 내에는 갯벌 생태 정원, 사계절 정원, 바람 동산, 화훼단지 등 여러 테마정원이 조성돼 있는데요. 수상 레저 체험장, 파크 골프장, 야외 바둑 체험장, 먹거리 장터, 생태 탐방로, 조각 공원, 캠핑장, 펜션, 프라하 연인 세트장,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사무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025. 11. 29.
고창읍성 입장료, 주차장 등 관람정보, 고창읍성 내 전각들
고창읍성은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은 조선 전기(1453년 단종 원년)에 만들어진 읍성으로, 우리나라에서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어 서산 해미읍성과 순천 낙안읍성과 함께 3대 읍성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조선시대 고창의 옛 이름이 모량부리(모양현)라고 해서 모양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요.고려말 이래로 왜구의 침입이 빈번해지면서 고창현, 무장현, 흥덕현에 읍성을 축조하면서 동헌이나 객사, 향교 등을 설치한 것입니다. 성 둘레가 1684m에 높이 4~6m로, 동문과 서문, 북문과 옹성(성문 밖에 원형으로 만든 작은 성), 6개의 치성(성벽 바깥에 덧붙여 쌓은 벽), 해자(성벽을 따라 판 방어용 연못) 등 방어 시설을 두루 갖췄으며, 평지에 있는 보통 읍성과 달리 산을 끼고 쌓아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202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