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실물 찾기1 서울 지하철 분실물센터(유실물센터), 이젠 비대면 찾기도 가능하네요 서울 지하철 분실물센터(유실물센터), 이젠 비대면 찾기도 가능하네요 서울 지하철에서는 매일 310건 정도의 분실물(유실물)이 접수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년간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이 무려 11만 3천여 건. 그중 승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 1위는 지갑이며, 이후로 가방과 휴대전화가 그 뒤를 따릅니다. 서울지하철은 일 평균 75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분실물 종류도 잃어버린 승객의 사연도 다양한데요. 지하철 분실물센터를 이용한 유실물 찾는 방법과 이제는 코로나19로 직접 찾아가지 않고 비대면 찾기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서울시 내 손안의 서울에 공지된 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방법과 유실물 비대면 찾기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지하철 분실물센터에서 지난 1년간 유실물 11만 3천 .. 202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