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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서울역사박물관 주차장, 전시 및 도시모형영상관

by 해피이즈나우 202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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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서울의 역사와 서울 사람들의 생활과 변화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2002년 설립된 박물관입니다.

 

서울은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이고, 600여년 전 조선 개국부터 한반도의 중심인 곳인데요.

조선시대의 서울, 대한제국기의 서울 일제강점기의 서울, 고도성장기의 서울, 도시모형영상관 등으로 이루어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입장료와 주차장 등 이용정보와 전시모습과 도시모형영상관 모습을 담았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입구에 있는 다리는 경희궁 금천교에 해당됩니다.

 

금천교는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 안에 흐르던 금천에 놓여 있던 다리입니다.

1618년(광해군 10)에 경희궁을 조성하면서 설치한 다리입니다.

 

금천교는 홍예교로 2개의 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간의 돌짐승이나 홍예 사이에 새겨진 도깨비 얼굴은 대궐 바깥의 나쁜 기운이 궁궐 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상징을 띠고 있습니다.

 

경희궁은 조선 후기 왕들이 임시로 거쳤던 이궁으로 1620년(광해군 12)에 창건된 궁궐입니다.

처음에는 경덕궁이라 했으나 1760년(영조 36)에 경희궁으로 고쳐 불렀고, 도성의 서쪽에 있다 하여 서궐이라 불렀습니다.

 

경희궁의 입구인 흥화문은 서울역사박물관 뒤쪽에 있는데요.

원래 현재 보이는 곳의 뒤쪽역사박물관 가기 전인 몽골관광공사 한국사무소 앞에 있었다고 합니다.

 

금천교는 일제강점기에 이곳에 경성중학교가 설립되면서 땅에 묻혔고, 서울역사박물관 건립과 함께 발견된 얫 석조물을 바탕으로 복원한 것입니다.

 

조선시대 5대 궁궐, 서궐이라 불리던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 야외 전시장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1930년대부터 운행했던 전차 381, 피맛골에서 발견된 종로 시전행랑 유구, 콘크리트로 세웠던 광화문 부재,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때 떨어진 부재 등이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09:00 ~ 18:00(30분전 입장마감), 매주 금요일엔 야간개장, 18:00~21:00
휴무일(휴관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정상운영), 1월 1일,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5분당 400원(1일 주차 22,000원)

(경희궁 주차장 이용)

 

서울역사박물관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어린이학습실, 기증유물전시관, 뮤지엄샵, 야주개홀이 있고,
2층에는 사무실이, 3층에는 상설전시관과 도시모형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서 3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요.

서울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은 조선시대의 서울, 대한제국기의 서울 일제강점기의 서울, 고도성장기의 서울, 도시모형영상관 등 5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존 조선시대의 서울, 500년 왕도를 세우다

 

500년의 조선시대의 서울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조선 건국 후 한양 정도부터 개항 이전까지 조선시대의 서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양의 육조거리와 시전을 중심으로 북촌, 중촌, 남촌, 그리고 성저십리에 걸쳐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서울

 

태조와 정도전, 무학대사 등 3인이 일군 조선의 한양천도

전국의 물산이 육로와 물길을 따라 모여들던 조선 경제의 중심지였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제1존 전시장 모습

 

조선시대 육조거리 모습을 재현한 공간

 

육조거리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성 밖까지 도시공간이 확대되었습니다,.

인구가 줄어든 도성 내 행정구역은 축소된 반면, 인구가 증가한 서부와 남부의 행정구역은 세분화되고 확대되었습니다.

 

넉넉한 마을, 북촌

 

한양  도성 주변에는 북촌, 남촌, 서촌, 중촌, 아랫대 등의 지역으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백악산 아래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를 북존, 남산 북쪽 기슭 아래를 남촌, 광통교에서 종묘 앞 호경교에 이르는 곳은 중촌, 경복궁 서쪽의 개천 상류지역을 서촌(웃대), 효경교에서 오간수문에 이르는 개천 하류지역을 아랫대, 낙산 서쪽 기슭을 동촌이라 했습니다.

 

서촌의 명승과 진경산수

 

조선 제일의 번화가, 운종가

 

시전상인과 난전상인

 

운종가 시전 모형

 

한양으로 향하던 경강의 황포돛배

 

한양으로 가는 10대로

의주1대로, 경흥2대로, 평해3대로, 동래4대로, 봉화5대로, 강화6대로, 수원별로7대로, 해남8대로, 충청수영9대로, 통영별로10대로

 

한양의 금장 구역과 은평구 이말산 비석

 

이제 2전시장으로 이동합니다.

바깥쪽으로는 경희궁과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설전시 2존  '개항, 대한제국기의 서울'

 

19세기 중반부터 서울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경복궁 중건과 외세의 침략 등이 일어나며 새로운 문물들이 일상생활에 파고들었습니다.

 

2존 전시관 모습

 

개항과 대한제국기의 서울

 

새로운 심장, 정동 모습

 

개화의 거리, 종로

 

상설전시 3존, 일제강점기의 서울

 

1904년부터 1910년까지 국권피탈과정 연표

 

일제강점기의 연표

 

조선총독부 원형 주두

 

1910년 한일합방 직후 남산에 있던 통감부 건물을 총독부 청사로 사용하다가 경복궁 내에 신청사를 건립해 1926년 10월에 이전했습니다.

지상 4층 규모의 르네상스 양식으로 당시 동양 최대이자 국내 최고 식민지 지배기구로서의 권위를 강조했습니다.

 

광복 이후 중앙청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되다가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일제 잔재청산과 민족정기 회복을 위해 철거되었습니다.

철거된 중앙돔 첨탑과 건축부재는 독립기념관 조선총독부 철거 부재 전시공원에 옮겨 전시 중이고, 일부는 이곳에 기증되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인력거가 다니는 서울 모습

 

근대화 시기의 서울 모습

평화카페와 빨래터 등

 

경성을 덮은 전쟁의 그늘

 

상설전시 4존,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해방 이후 서울의 비약적인 성장과 변화를 돌아보는 공간으로서,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이 세계적인 거대도시로 발전하기까지 도시 변화상과 서울사람들의 생활상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재기하는 서울

 

개발의 상징적인 모습

 

고도성장을 이끈 피와 땀의 현장들

패선타운의 원조 평화시장과 세운상가

 

1978년 입주한 서초삼호아파트 모습

 

서울의 가대도시화

 

도심의 뒷골목 풍경, 원조 청일집

 

청진동, 당주동, 도렴동, 사직동 등 광화문의 뒷골목에는 선술집, 식당, 구멍가게, 복덕방, 사무실, 바둑집 등 각양각색의 삶터가 모여 잇었습니다.

특히 종로 대로와 평형을 이루는 피맛길 일대의 빈대떡 골목에는 맥주집, 해장국집, 여관, 다방 등이 번성했습니다.

 

상설전시 5존, 도시모형영상관

 

서울시를 정교한 모형으로 만들어 IT기술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전시관인데요.

서울을 1/1500으로 축소해서 재현한 모습입니다.

 

 

여의도 모습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우리집도 찾았습니다. 

 

한양도성 주변 모습

 

 

매시 정시에는 멀티미디어 상영이 시작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뒤쪽 야외공간 모습

 

옛날 우물과 오층석탑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면 경희궁과 연결됩니다.

 

조선시대 5대 궁궐, 서궐이라 불리던 경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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