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업무지구 개발1 용산 정비창이 용산 국제업무지구로 개발된다 10년째 방치된 용산 정비창 일대가 용산 국제업무지구로 개발되면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조성됩니다.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일자리, 주거, 여가, 문화 등 도시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한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직주혼합 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인데요. 용적률 1,500% 적용에 총 12조원이 투입되며, 잠실의 롯데월드타워보다 높은 빌딩이 들어서는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발하기로 하면서 좌초됐던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서울시는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에 대한 개발 청사진을 발표했는데요.내 손안의 서울에 소개된 '용산에 아시아 실리콘밸리 세운다! 국제업무지구로 조성'이라는 기사를인용해 소개합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은 법적 상한 용적률인 1500%를 뛰어넘는(최고 1700%) .. 2022. 7.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