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리 해수욕장 카페1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카페, 카페 해랑 이용후기 지난 연말에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시화방조제와 선재도, 영흥도에 이르는 코스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종착지는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시화방조제 드라이브(대부도-선재도-영흥도까지)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해변) 풍경 해변을 구경하고 배가 살짝 고파서 토스트가 적혀있는 카페를 찾았습니다.찾았다기보다는 장경리해수욕장 입구에 큰 건물로 있어서 누구나 쉽게 눈에 띄는 곳에 있던 카페인데요.이름이 카페 해랑.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해랑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토스트를 막은 후기입니다. ㅜㅜ 바다가 잘 보이는 집, 해랑커피가 맛있는 집이라고 적혀 있고, 토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요.주차장은 가게 앞에 5~6대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최근(2024년 9월)에 방문해 보니 해랑 카페.. 2021. 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