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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카페, 카페 해랑 이용후기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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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카페, 카페 해랑 이용후기

 

 

지난 연말에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시화방조제와 선재도, 영흥도에 이르는 코스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종착지는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시화방조제 드라이브(대부도-선재도-영흥도까지)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해변) 풍경

 

 

해변을 구경하고 배가 살짝 고파서 토스트가 적혀있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찾았다기보다는 장경리해수욕장 입구에 큰 건물로 있어서 누구나 쉽게 눈에 띄는 곳에 있던 카페인데요.

이름이 카페 해랑.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해랑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토스트를 막은 후기입니다. ㅜㅜ

 

바다가 잘 보이는 집, 해랑

커피가 맛있는 집이라고 적혀 있고, 토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요.

주차장은 가게 앞에 5~6대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여자의 집

해랑 내부에는 주인장의 솜씨로 보이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카페 사장님이 그림그리는 분이라 왠지 내부가 궁금해집니다.

 

카페 해랑 카운터 모습

뭔가 복잡해 보이면서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보입니다.

 

사장님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들

가게에 전시되어 있어 갤러리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메리카노가 5,000원

토스트는 버터와 잼을 바른 식빵과 팥이 든 롤빵으로 나오는데 5,000원입니다.

뱀을 바른 베이글빵과 롤빵 4,000원, 롤빵 속에 팥듬뿍 3개가 4,000원

 

기타 모카라떼, 핫초코, 유자차, 율무차가 7,000원, 녹차, 메밀차, 국화차가 6,000원 등입니다.

단호박죽 9,000원, 단팥죽 8,000원, 옛날 팥빙수 10,000원

그리고 다양한 차 종류와 음료가 있습니다.

메뉴판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해변 입구에 있어서인지 가격이 제법 비쌉니다.

비싼 만큼 맛이나 좋으면 좋겠어요.

 

해랑 카페에서는 넓은 창으로 장경리 해수욕장을 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런 뷰 때문에 가격이 비싸겠죠?

 

방문 당시 서울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했는데, 이곳은 실내에 손님들이 제법 계시더라고요.

우리는 테이크아웃해서 밖에서 먹었습니다.

 

5,000원에 주문한 토스트 2개

1인분에 팥이 들어간 롤빵 하나와 잼과 버터를 바른 식빵 하나입니다.

 

롤빵은 팥이 들어 있어서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하지만, 식빵은 5,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너무 초라한 맛과 비주얼이었습니다.

식빵 사진을 찍었는데 사라짐~~

버터와 잼만 발라서 느끼하고 맛이 별로였네요.

 

그리고 5,000원 하는 아메리카노도 너무 물을 많이 타서 순하고, 커피 맛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해랑에서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냥이

발 색깔이 서로 달라 찍어 봤습니다.

 

장경리 해수욕장 풍경은 예쁘고 좋았는데, 배고파서 먹은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는 실망했네요.

전망 좋고, 위치 좋은 곳에 있어서 조금 더 신경 쓰면 사람들이 엄청 찾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 나는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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