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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광진교페스티벌과 한강다리밑영화제 그리고 엔제리너스에서의 애플망고빙수

by 해피이즈나우 201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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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교 페스티벌과 한강다리밑영화제 그리고 엔제리너스에서의 애플망고빙수

 

 

지난 주말, 

광진교에서 열리는 광진교페스티벌한강다리밑영화제 '행복까지 30일'을 관람하고 엔제리너스 천호나루TO점에서 애플망고빙수를 먹고 왔습니다.

 

한여름의 폭염은 이제 조금 물러가서 한강에서 즐기는 하루는 선선해서 좋았습니다.

 

광진교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축제였고,

한강다리밑 영화제는 한강몽땅여름축제 프로그램으로 이 날이 마지막 상영이라고 합니다.

 

광진교

광진교 야경모습

 

광진교_2

광진교에서 바라보는 한강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광진교페스티벌

광진교페스티벌은 광진구와 강동구민이 광진교에서 만나는 화합축제라고 합니다.

곳곳에 체험장들과 물놀이장, 그리고 푸드트럭이 있어서 즐기고 보고 먹는 말 그대로 축제의 장이네요.

 

광진교페스티벌_2

부자갈비의 소갈비

 

광진교페스티벌_3

광진교에서 바라보는 일몰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광진교페스티벌_4

메인 무대에서는 개회식 다음 줄다리기와 각종 공연 등이 이어집니다.

 

광진교페스티벌_5

 

광진교페스티벌_6

밤이 되자 네온사인에 불이 들어오면서 한강야경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광진교축제

저 멀리 롯데월드타워 야경이 제일 멋지네요.ㅎㅎ

 

한강다리밑영화제

광진교에서 내려와 바로 옆에 있는 천호대교 남단 다리밑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한강몽땅 여름축제한강다리밑영화제를 진행하는 곳인데요.

7, 8월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영화상영을 하고 있는데 8월 18일이 마지막 상영입니다.

 

행복까지30일

오늘 상영될 영화는 <내 이름은 칸> 제작진 '행복까지 30일'이라는 인도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2016년에 개봉했다고 하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도전, 피자먹기 30일 프로젝트입니다.

 

마나칸단 감독의 작품으로 인도를 대표하는 내셔널어워드, 필름페어에서 큰 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빈민촌 아이들의 놀이터에 어느 날 갑자기 개발하면서 피자가게가 들어섭니다.

 

생전 처음보는 피자향에 취해 피자를 먹기 위해 30일 동안 기차길에서 석탄을 주워 팔아야 한답니다.

하지만 힘겹게 돈을 모아 피자가게에 찾아가지만 지저분한 빈민촌의 그들을 환영해 줄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행복까지30일_2

다시 빈민촌 아이들이라는 인상을 버리기 위해 온 살 돈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죠.

하지만 그들에게 찾아온 건 피자가게 매니저에게 뺨을 맞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게 됩니다.

 

폭행장면이 언론을 타면서 비리로 얼룩진 인도의 건달과 정치가, 피자가게 사장의 종횡무진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피자가 먹고 싶어 30일, 옷을 사기 위해 또 며칠 고생해서 막상 공짜로 피자를 먹게 되는 형제.

느끼해서 별로다라는 말로 막을 내리는 영화로 귀여우면서도 웃픈 영화입니다.

 

나름 재밌게 봤네요.

 

광진교야경

영화가 끝나고 천호대교 아래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광진교에 조명이 들어와 있고, 광진교페스티벌은 아직 진행 중인가 봅니다.

 

한강야경

 

롯데월드타워

 

엔제리너스 천호나루점

천호대교 남단에 엔제리너스 천호나루TO점이 있어서 빙수를 먹으로 들어갔습니다.

 

애플망고빙수

애플망고빙수

 

애플망고빙수_2

망고를 갈아 그것을 빙수로 갈았는지 살얼음에서도 망고내음이 가득하네요.

 

엔제리너스 애플망고빙수

시원하게 망고빙수를 먹고 나왔습니다.

오후 늦게 광진교에 가서 축제도 관람하고 영화도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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