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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제주권 여행

제주시 맛집, 칠십리 (식당)

by 휴식같은 친구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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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맛집, 칠십리 (식당)

 

 

오랜만에 제주여행을 와서 5일의 일정을 마치고 저녁 비행기로 가는 것만 남았습니다.

제주도에 온 도착한 날을 제외하고 3일간 날씨가 별로 좋지않아 아쉬웠지만, 1100 고지와 한라산 등반하며 눈 구경만큼은 실컷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날 가족들은 백록담을 다녀오고, 우리 식구는 성산 일대 관광을 한 후 산행을 마치고 내려온 식구들을 데리고 제주시내에 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줄었는데도 제주 시내의 정체는 상당했습니다.

빨리 저녁식사를 하고 밤 8시 비행기를 타야해서 조금 서둘러서 도착한 곳은 칠십리라는 식당입니다.

 

제주시 칠십리삼무공원 신광로 길 건너에 있는데요.

CBS 제주방송 가기 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칠십리 영업시간은 09:00 ~ 21:00

휴무일은 없이 매일 영업하는 듯 합니다.

 

칠십리 식당 아래쪽에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칠십리 메뉴

 

각종 세트메뉴들이 보이네요.

3~4인 메뉴로 10만 원~15만 원짜리가 있고요.

2~3인 메뉴로 75,000~13만 원까지 있습니다.

 

식사종류로 통갈치조림,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 조림종류와 옥돔구이, 고등어구이, 갈치조림뚝배기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단품메뉴로 골랐네요.

전복뚝배기, 해물뚝배기, 갈치조림 뚝배기 각각 3개씩 주문.

 

반찬들이 제법 종류가 많습니다.

 

먼저 갈치조림

갈치가 작은 것이 흠이지만, 구수하니 맛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갈치 뼈가 발라져 돌돌 말아 나오니 먹기에는 편했습니다.

 

해물뚝배기

10,000원 짜리라 홍합과 조개 위주의 해물탕이라 소소했네요.

 

마지막으로 전복뚝배기

전복이 2개 정도 들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물뚝배기에 비해 전복이 추가된 느낌이네요.

 

저녁 6시 넘어 도착해서 조금 서두르느라 허겁지겁 먹고 제주공항으로 이동했는데요.

가격 대비 가성비가 나름 좋았던 식당 제주시 맛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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