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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제주권 여행

구좌읍 하도리에 새로 생긴 카페, 속솜카페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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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하도리에 새로 생긴 카페, 속솜카페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에 와서 마을 구경을 하고 윤스타 화덕피자를 먹고 이동한 곳은 최근에 새로 생긴 속솜이라는 카페입니다.

이번 제주여행하는 동안 낮과 밤에 두 번이나 방문했네요.

 

제주 하도리 마을 및 하도리해변 풍경

 

제주 구좌읍 하도리 맛집, 개그맨 윤석주가 운영하는 '윤스타 피자앤파스타'

새로 생긴 카페라 깨끗하고, 2층에서 바라보는 하도리 해변이 멋진 곳이었습니다.

이곳의 매력은 수플레 팬케이크가 맛있다고 해서 들렀는데요.

 

카페 속솜의 전망과 맛있는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은 후기입니다.

 

속솜(SokSom) 카페는 구좌읍 하도리 해맞이 해안로 1655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10:30~21:00

휴무일 매주 목요일

 

속솜키페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밤에 방문했을 때엔 조명이 비춰줘 더 예쁜 카페 모습을 보였습니다.

 

건물 벽 전체가 현무암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제주도 감성이 뿜뿜입니다.ㅎㅎ

 

속솜(Soksom)이라는 말은 제주도 말로 아무말도 하지 않다, 잠잠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말 그대로 조용한 카페라서 쉬었다 가기에 제격인 카페입니다.

 

카페 속솜 앞 해맞이해안로 모습

이 길을 다라 가면 세화해변이 나옵니다.

 

건물 외형이 너무 멋지게 생겼습니다.

 

1층은 주문하는 곳과 단체석이 있고, 2층에 올라가면 실내 매장과 양명이 오픈된 전망대가 있어서 여름에 시원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 벽도 현무암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제주도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고, 아기자기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입니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혼자 장사를 하고, 시간이 남을 때마다 책상에 앉아 뭔가를 열심히 공부하는 듯합니다.

 

속솜카페 메뉴

 

아메리카노 4,500원, 콜드브로 5,000원, 핸드드립커피 7,000원

레몬차, 자몽차, 오미자차 등이 5,5000~7,000원

 

디저트 메뉴로 플레인스콘 3,500원, 카라멜 커스타드 푸딩케이크 6,000원, 수플레 팬케이크 14,000원 등입니다.

 

2층 오픈공간 모습입니다.

양쪽이 오픈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좋더군요.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 본 야외 테라스 모습

 

2층에서 바라본 하도리 해변 모습

눈이 부시도록 파란 바다색이 매혹적입니다.

 

히도리 마을방향 풍경

 

2층 실내 매장 모습인데요.

 

아기자기하게 소품도 갖다 놓고, 커다란 화분까지 두니 싱그러움이 묻어 나옵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이 흘러나오는 감성카페 그 자체입니다.

 

하도리 해변이 보이는 창가 쪽 좌석

 

우리는 아메리카노, 딸기라떼 그리고 맛있다는 수플레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는 다른 커피보다 풍부한 향이 느껴져 맛있는 커피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의 시그니쳐라는 수플레 팬케이크

푸짐하게 나오고, 딸기랑 함께 먹으면 살살 녹으며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입니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마시니 더욱 맛이 좋았습니다.

 

일부러 맛있는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온 보람이 있습니다.

 

구좌읍 하도리에는 곳곳에 바다 배경을 하고 있는 카페들이 많은데, 수플레 팬케이크를 좋아하신다면 들러서 드셔 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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