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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천시 여행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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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포천아트밸리는 1960년대부터 화강암을 채석하던 채석장이었는데요.

1990년대 이후로 양질의 화강암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채석장 운영이 중단된 채 폐채석장으로 방치되어 있던 곳을 포천시가 2004년부터 5년간 자연과 문화, 예술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된 곳입니다.

 

포천아트밸리 입장료 등 관람정보와 천주호 등 멋진 풍경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천 아트밸리 입장료 및 모노레일, 그리고 태권브이 전시관

포천 가볼만한 곳, 포천아트밸리

 

그리고 포천아트밸리에는 지난 2014년 포천시에서 천문우주 전시관으로 천문과학관을 개관했습니다.

경기북부 유일의 시립 천문과학관으로 학생들의 천문전시관과 교육프로그램으로 포천아트밸리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모모레일을 타고 내려 언덕 위로 150여m 올라가면 위치합니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월~목 09:30~17:30, 금~일, 공휴일 09:30~21:30

휴무일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천문과학관 입장료 무료

 

천문과학관 입구의 토끼 조형물

달의 상징이네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앞 작은 소공원입니다.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1. 2층은 전시체험시설이 있고요.

3층에는 천체시설로 천체투영실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옥상에는 천체관측실이 있습니다.

 

천체투영실은 맑은 날에 한해 천체투영실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거리두기 4단계로 운영이 멈춰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천문과학관의 천문프로그램은 1층에서 현장에서 무료 선착순 발매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사진을 참고하시면 되고요.

낮시간에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밤에는 행성들과 달, 성단 등을 직접 볼 수 있답니다.

 

입장권 배부는 오전 타임은 09:30분부터, 오후는 12:00, 주말 등 야간은 18:00부터 발매한다고 합니다.

천체관측실은 인기가 많은 곳이라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미리 입장권 받는 시간을 확인하고 받아두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뭐니뭐니해도 천체관측 체험은 날씨가 좋아야 볼 수 있기 때문에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 방문하는 날의 날씨를 확인해야겠네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1전시실로 들어서면 디지털 방명록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대형 전광판에 표시되니 가족이 함께 찍어보면 즐겁답니다.

 

지구의 구조

지각-맨틀-외핵-내핵, 모두 학교 다닐 때 배웠던 내용입니다.

 

1900년대 후반에 지구가 만들어진 학설인 판구조론과 일식과 월식에 대한 해설입니다.

 

지구의 탄생

 

수소와 헬륨, 고체 성분의 먼지로 이루어진 성간운에서 태양계 형성이 시작되는데요.

수축과 가스원반이 중심이 되어 원시태양이 만들어지고, 가스 원반 속의 먼지가 모여 작은 행성이 만들어집니다.

미행성들이 부딪치며 커지면서 원시행성들이 만들어지면서 가스원반이 사라지고 태양계를 이뤄 각자의 궤도를 돌게 되었습니다.

 

2전시실은 태양계 행성과 별자리 전시관입니다.

 

태양계 행성들인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지금은 수금지화목토천해.

학창시절 열심히 외웠는데, 마지막 행성인 명왕성은 1930년에 9번째 행성으로 발견되었다가 2006년 행성에서 제외되고 왜소행성으로 분류되면서 134330이라는 번호를 부여받으면서 태양계 행성에서 빠졌습니다.

 

1900년대 출생자들은 명왕성의 존재에 대해서 알지만, 2000년대 이후 출생자는 명왕성을 모르고 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행성이었다가 이름도 빼앗긴 명왕성으로선 아쉽겠습니다.ㅎㅎ

 

우주거리

태양에서 화성까지 3억km, 목성에서 명왕성까지는 60억km, 우리은하는 10만광년, 국부은하군은 300만광년, 우주는 137억광년으로 상상이 가지 않는 거리입니다.

 

별자리의 유래와 별자리 신화의 기원

 

별자리는 약 5천년 전 바빌로니아(이라크 근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930년에 세계의 별자리로 88개를 정했으며, 황도 12궁은 88개 별자리 중에서 태양이 지나가는 길에 있는 별자리들입니다.

 

황도 12궁 별자리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 별을 이른 선을 사람 등에 비유하여 만든 그림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날짜를 보고 어느 별자리인지 알 수 있는 별자리입니다.

 

염소자리(12.25~1.19), 물병자리(1.20~2.18), 물고기자리(2.19~3.20), 양자리(3.21~4.19), 황소자리(4.20~5.20), 쌍둥이자리(5.21~6.21), 게자리(6.22~7.22), 사자자리(7.23~8.22), 처녀자리(8.23~9.23), 천칭자리(9.24~10.22), 전갈자리(10.23~11.22), 궁수자리(11.23~12.24) 등이네요.

전 처녀자리입니다.

 

우리 태양계의 행성간 거리비교인데요.

참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

 

월면차

달 탐사 당시 우주비행사의 탐사거리 확대와 장비 운반, 월석 채집을 위해 사용되는 기구입니다.

미국 아폴로 15, 16, 17호에서 사용되었습니다.

 

3 전시실인 우주로의 여행으로 가는 길목에 1층 로비에 걸린 달 모양입니다.

 

3전시실은 먼 우주와 천문학에 대해서 알아보고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빛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 초기에 제작된 온하늘별자리 지도로 우리 역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죠.

국보 228호로 지정되어 있고, 만원권 지폐 뒷면의 배경그림이기도 합니다.

 

고구려 시대에 만들어진 별자리 지도의 탁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그 옛날 우리 조상들도 별자리와 천문학에 깊은 조예가 있었음을 알 수 있네요.

 

천상열차분야지도는 별의 밝기에 따라 별의 크기를 다르게 그린 것인데요.

원 안에 1467개의 별이 있고, 동양의 28수의 이름을 적어놓았습니다.

 

방문 당시 현재의 하늘에 있는 별자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낮이라 태양빛이 강해 볼 수 없지만요.

중간에 서서히 움직이는 것들은 인공위성이라고 하네요.

 

실시간 태양의 모습

태양을 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볼 수 있네요.

 

우주탐험 시뮬레이터

 

천문과학관에 오는 주된 이유는 천체투영실에서의 영상관람과 천체관측실에서 태양과 별자리를 보는 것인데 코로나 거리두기로 막혀 있어서 다소 아쉬웠네요.

 

 

포천아트밸리의 또 다른 볼거리, 우주와 첸체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는 전시관이므로 왔다면 한 번 둘러보고 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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