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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하늘다리 건너 건지천을 건너는 마당교(광장교) 출렁다리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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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하늘다리 건너 건지천을 건너는 마당교(광장교) 출렁다리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고, 작은 산을 올라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또 다른 흔들다리가 있습니다.

한탄강 지류인 건지천을 건너는 마당교(광장교)라는 출렁다리입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풍경(한탄강 멍우리협곡)

 

 

한탄강 하늘다리를 건너보고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돌아서 나가는데요.

조금만 더 올라가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하늘다리만큼은 아니지만, 흔들거리는 마당교라는 다리도 건너볼만합니다.

거리상으로는 200여 m에 불과하지만, 생각보다 계단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당교를 지나 아래 하천으로 내려가면 깨끗한 한탄강물에 발을 담가볼 수 있고, 봄엔 유채꽃밭이 조성된다고 하니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지천을 가로지르는 마당교(광장교) 풍경을 담았습니다.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한탄강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탄강 하늘다리

좌측은 한탄강 지류인 건지천, 우측은 한탄강입니다.

 

그 하늘다리 좌측 협곡에 작은 다리가 있는데 그 다리가 마당교입니다.

사진으로는 나무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네요.

 

[포천여행] 한탄강 지질공원 명소, 비둘기낭 폭포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계단을 한 150여개 내려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소 더운 날씨에 오르내리기엔 부담이 되긴 합니다.

 

계단을 내려가다 보니 생각보다 큰 흔들다리가 나옵니다.

 

한탄강 자연생태탐방로를 만들면서 비둘기낭과 연결되는 동선에 지어진 다리라고 하는데요.

한탄강 하늘다리보다 먼저 지어진 출렁다리입니다.

 

하늘다리만큼 흔들거리는 다리 위를 걸으면 약간의 스릴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 모습이 멋지네요.

 

마당교 아래로 펼쳐진 한탄강 지류인 건지천과 한탄강 협곡 모습

많은 관광객들이 지류에 나와 더운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리의 컨셉은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협곡이 만들어진 한탄강의 주상절리를 표현한 것이라 합니다.

 

숲 속에 갇힌 듯한 마당교 모습

 

마당교가 지나는 코스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순환코스 비둘기낭 폭포 - 마당교 - 하늘다리로 이어지는 6km 코스의 일부라고 합니다.

 

마당교, 한문으로는 광장교라고 적혀 있고, 광장교 주탑 상단에는 북과 인접해서인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마주보며 조각되어 있습니다.

마당교이면 마당교라고만 하지 굳이 마당(넓을) 광(廣) 자를 써사 광장교라고 표기할 필요가 있는지 아이러니합니다.

 

이곳에서 밖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로 유채꽃밭을 조성한 곳이 있다고 합니다.

봄에 유채꽃이 필 즈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 같네요.

 

마당교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한탄강 지류의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는데요.

집중호수가 발생하면 DMZ에 있는 유실지뢰들이 가끔 떠내려오는 모양입니다.

 

한탄강 지류에서 바라본 마당교 모습

 

제법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찔한 모습이네요.

 

전날 비가 내렸지만, 물은 그렇게 많이 흐르지 않고 있습니다.

여름 피서지로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낮은 물에서 물수제비 놀이도 하고, 발을 담가 잠시 더운 여름날의 더위를 씻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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