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행복의 유효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서울시 여행

여의도공원 겨울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2. 1. 25.
반응형

여의도공원 겨울풍경

 

 

양화한강공원(양화대교)에서 여의도 한강공원(마포대교)까지 산책 나왔다가 여의도공원에 들렀습니다.

 

한강공원 산책(양화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하며 한강 겨울풍경 그리기


한강 하류의 하중도로 홍수에도 침수되지 않던 섬 두 개가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여의도와 밤섬이었다고 합니다,

고양군이었던 시절인 1920년대에 활주로를 갖춘 여의도 비행장으로 사용했으며, 1936년에 경성부에 편입되고 해방 후에 한국공군의 발상지가 되면서 공군본부가 자리하였던 곳입니다.

 

1970년대에 윤중제 안을 매립하여 국회의사당과 아파트 건설, 5.16 광장과 공원이 들어섰습니다.

이후 5.16 광장에서 여의도광장으로 불리다가 1998년 광장을 숲이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여의도광장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여의도공원 시대를 맞이했답니다.

 

여의도공원의 겨울풍경을 담았습니다.

 

마포대교 남단, 여의도공원 입구

 

여의도공원 안내도

여의도공원은 약 22만 9539㎡(약 7만평)로 한국전통의 숲, 작은 연못인 지당과 사모정, 잔디마당, 문화의 마당, 자연생태의 숲 등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왕자 조형물

 

여의도공원 한국 전통의 숲에 자리한 팔각정

 

LG트윈타워와 파크원타워 1, 2, IFC몰 빌딩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웅장하네요.

 

추운 겨울 날씨라 지장연못은 얼었고, 지난번에 내린 눈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세종대왕 동상이 있고, 그 주변으로는 세종대왕이 발명한 양부일구, 훈민정음 등 발명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의도공원에서 바라보이는 고층건물들의 모습은 언제 봐도 위풍당당 멋스럽습니다.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과거 여의도공원 전체가 광장이었을 때에는 자전거와 롤라 스케이팅을 타기 위해 정말 많은 시민들이 방문을 했었는데, 지금도 그때보다는 작지만 광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답니다.

 

c-47 비행기 전시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으로 오픈한 곳입니다.

해방 후 미군 특공대와 한국의 광복군 이범석, 노능서, 장준하, 김준엽 등이 타고 내린 곳이 바로 여의도공원이었습니다.

 

여의도공원 선별진료소

추운 날씨에 언제까지 이렇게 고생해야 할까요?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 모습

 

한국방송공사, KBS 모습입니다.

 

추워서 자전거 타기에도 부담되어 한강공원을 따라 나온 지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걸어서 한강을 따라 겨울 풍경을 구경하고 여의도공원까지 오니 걸을만하더군요.

이젠 종종 걸아야겠습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