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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여행

경북도청 신도시, 예천 송평천에 조성된 오!프롬나드

by 해피이즈나우 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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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은 2016년 대구에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조성된 부지로 이전했는데요.

 경북지방경찰청과 경상북도 교육청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도서관,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등이 차례로 입주를 했습니다.

 

경북도청 신청사 나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원당지 수변공원 산책

 

 

그리고 경북도청 주변으로는 도청 기능을 중심으로 한 행정과 주거, 교육, 문화 등이 어우러진 경북도청 신도시가 조성되었는데요.

경북도청 신도시는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도시를 목표로 조성되면서 예천군 호명면 관내의 송평천을 서울의 청계천에 비견될 만큼 공들여 산책로 겸 휴식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특히 송평천을 오!프롬나드(Oh! Promenade)라고 명명하며 테마산책로를 만들었더군요.

 

경북도서관 남쪽을 가로지르는 예천 송평천

 

송평천은 예천군 호명면 일대를 가로지르는 지방하천으로 경북도청 신도시를 지나 낙동강 수계로 연결되는 소하천입니다.

경북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시만들을 위한 휴식처로 개발을 하면서 생활밀착형 하천으로 태어나게 된 것이죠.

 

오~프롬나드 안내판


송평천에 시민들이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곳인데요.

운동마당, 낭만로드, 추억로드, 황혼쉼터, 체력단련기구, 파고라 등의 권역으로 나누어 870m 길이로 조성했습니다.

 

'프롬나드(Promenade)'는 프랑스어로 산책 또는 산책로를 뜻하는데요.

오!프롬나드는 그중에서도 낭만과 추억을 테마로 하여 시민들이 즐겁게 거닐 수 있도록 꾸며진 구간이라고 합니다.

 

송평천은 인근 낙동강 물을 끌어올려 흐르게 하고 있다는데요.

이후 다양한 식물과 조류,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조성된 산책로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겨울이라 하난한 모습이지만, 날씨가 풀리면 산책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오프롬나드는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향기 프롬나드, 도심 속 기억을 되새기는 새록 프롬나드, 숲의 기운을 느끼며 걷는 숨길 프롬나드 등의 세 구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프롬나드는 경북도청 앞에 있는 천년숲이나 중앙호수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북도청 신청사, 천년숲과 유채꽃 나들이

 

송평천의 오프롬나드는 산책로 앞에 있는 다이소에 들리기 위해서 찾았는데요.

경북도청 신도시 남쪽에 경북도서관과 식당, 카페 등이 있는 곳입니다.

 

도청대로 앞 상가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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