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행복의 유효시간은 지금
경기도.인천시 여행

겨울바다와 커피, 영종도 왕산 마리나항 카페, 키 카페(Quay Cafe)

by 해피이즈나우 2026. 2. 6.
반응형

겨울 들어 두 번째 영종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영종도 북서쪽 끝에 자리한 왕산 마리나항으로 향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 선착장인 왕산마리나에서 바다를 보며 차 한잔 마시고 싶었거든요.

 

여기 서해바다 맞아? 영종도 왕산마리나항 겨울바다 풍경

 

왕산 마리나항 앞에  키 카페(Quay Cafe)가 있어서 들렀습니다.

키(quay)는 부두, 선창이라는 의미로 탁 트인 창 너머로 이국적인 요트뷰와 오션 바다뷰를 품은 카페입니다.

 

왕산마리나항 근처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갯벌과 탁한 바닷물이 아닌 동해바다처럼 맑고 푸른 바다색을 보여줘 멀리 가지 않아도 동해바다롤 보는 느낌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왕산마라나항의 건물 모습

우측 1층에 CU 왕산마리나점이 있고, 그 옆에 키 카페(Quay Cafe)가 있습니다.

 

CU 왕산마리나점의 라면 라이브러리는 라면을 주제로 한 편의점으로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140여종의 다양한 라면을 직접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그냥 갈 수가 없어서 한강라면 하나 끓여 먹었습니다.

 

라면 박물관 같은 편의점, 영종도 CU 왕산마리나 라면 라이브러리

 

 

그리고 아래는 왕산마리나항 풍경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왕산마리나에서 보는 겨울바다는 동해바다 같은 서해바다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요트계류장 옆 카 카페 모습

 

영업시간은 월~금 09:00~19:00. 주말과 휴일은 09:00~21:00입니다.

휴무일은 없으며, 마지막 주문은 마감 30분 전입니다.

 

주차장은 카페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2시간 주차권이 주어집니다.

이후 주차요금은 15분에 500원(1시간 1,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인데요.

주차장 입구에 무료주차장이 있으니 비어 있을 경우 그곳에 주처 후 들어오면 2시간을 초과해도 주차요금 부담은 없을 것 같습니다.

 

키 카페(Quay Cafe) 내부 모습

 

깨끗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있어 편안히 쉬어가기 좋은 카페로 보입니다.

케이지가 있다면 반려동물도 함께 들어갈 수 있습니다.

 

키 카페(Quay Cafe) 메뉴

 

아메리카노 6,500원, 카페라떼 7,200원으로 바닷가에 있다 보니 다소 비싼 편입니다.

 

시그니처 음료로 코코넛 화이트샌드 9,000원, 화이트비치 선셋 9,000원이 있습니다.

키 카페(Quay Cafe)의 인테리어 컨셉, 왕산마리나항의 특색을 반영한 메뉴인 듯합니다.

 

그리고 머핀과 같은 디저트 종류도 몇 개 있습니다.

 

통 튼 창으로 보이는 왕산마리나항 모습

창밖에는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서 춥지 않을 땐 오롯이 요트장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왕산마리나항 요트계류장 모습

 

거울 앞 포토존

 

마리나항이라 배와 관련한 작품과 굿즈가 있습니다.

 

전시하고 있는 배 모형

 

 

키 카페(Quay Cafe)는 일몰과 석양을 보러 왔다가 잠시 들러서 이국적인 요트장을 바라보며 쉬어가기 좋아 보이는 카페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네요.

요트장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외국에서 찍은 사진 같아요. ㅎㅎ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