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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가든, 볼거리 가득해 산책하기 좋은 야외가든

by 해피이즈나우 202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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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가든, 볼거리 가득해 산책하기 좋은 야외가든

 

 

스누피가든의 두 번째 이야기는 야외가든 모습을 담았습니다.

스누피가든의 관람안내와 실내 전시관인 가든하우스 전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핫한 여행지, 스누피가든 입장료와 할인 그리고 스누피 이야기

스누피가든, 너무나 귀여운 가든하우스 전시 모습

 

 

스누피가든 야외가든에는 피너츠에 나오는 인물들과 찰리 브라운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겨울이라 꽃들이 없어 감흥은 별로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봄이나 여름엔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스누피가든의 가든하우스에서 실외로 나오면 야외가든이 시작됩니다.

이곳은 소설왕 스누피광장으로 스누피의 화단이네요.

 

피너츠 테마지도

야외가든을 모두 둘러보는데, 소요시간은 1시간 이상 잡으시면 됩니다.

 

야외가든은 'This Way' 표지만 따라가면 출구까지 모든 것을 관람라고 나올 수 있습니다.

 

피너츠 언덕에 누워있는 소설왕 스누피

 

작은 폭포정원의 스누피

 

작은 폭포를 따라 지나가면 모험이 시작됩니다.

 

후박나무 산책로

 

우드 어드벤처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글 스카우트가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비글 스카우트 텐트

'길을 잃었을 땐 너의 컴퍼스를 따라가'

 

비글 스카우트 캠프파이어

 

피너츠의 뮤직 필드, 이웃담장

'인생은 한 길만 있지 않아'

 

찰리브라운 야구장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용기야!'

 

야구를 좋아했던 찰리 브라운의 끊임없는 도전을 기억해 봅니다.

야구장 옆에 연 먹는 마누가 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파론

 

라이너스의 친구 프라다의 고양이인 파론은 스누피와 대결하는 적수 캐릭터로 스누피는 파론과 함께 있는 것을 근심스러워합니다.

파론은 60년대 코믹 스트림에만 짧게 등장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피너츠의 컬러가든입니다.

'사랑은 이상한 행동을 만들지'

 

피너츠 친구들의 짝사랑을 모티브로 각 캐릭터의 메인 색상을 식물의 칼라와 연결시킨 공간입니다. 

 

빨간 머리 소녀의 발렌타인 레드가든

 

찰리 브라운이 짝사랑한 빨강 머리 소녀.

코믹 스트림에 실제 얼굴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신비로운 그녀의 상징색인 레드를 모티브로 조성한 다채로운 빨간색의 꽃과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찰리 브라운의 러브레터 옐로우가든

 

찰리 브라운의 상징인 지그재그 패턴과 옐로우를 모티브로 조성된 노란색 송이길을 걸으며 다양한 노란색의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라이너스의 담요 블루가든

 

라이너스가 사랑하는 하늘색 애착담요, 푸른색 계열의 다양한 꽃들이 피는 정원입니다.

 

샐리 브라운의 핑크가든 'My Sweet Babboo'

 

짝사랑 상대인 라이너스에게 늘 거절당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샐리 브라운.

샐리의 상징색인 핑크를 모티브로 한 핑크색 장미와 다양한 핑크색 식물이 있는 정원입니다.

 

슈로더의 야외무대

 

곳곳에 막바지 동백꽃들이 피며 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스누피 페르소나 암석원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희망이 필요해'

 

제주 자연 암석과 이끼, 잔디가 조화롭게 연출된 공간 속에 스누피의 상상으로 변신된 다양한 페르소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 시간 정시가 되면 안개비를 뿌려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은은한 미스트의 몽환적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스누피가든 바로 옆에는 아부오름이 있습니다.

아부오름에 올라가는 여행객들이 제법 많은 모습이었네요.

 

2년 전에 올라갔던 오름인데, 이때 스누피 가든 공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주여행)아부오름(앞오름), 대표적인 원형분화구

 

야외가든의 스누피 페르소나 암석원 앞에 있는 루시의 레모네이드 카페입니다.

야외가든이 넓어 잠시 추위를 피하거나 더위를 피하며 머물다 가면 좋은 곳입니다.

 

이곳 루시의 레모네이드 카페의 영업시간은 가든하우스에 있는 카페 스누피와 다르더군요.

12:00~17:00까지만 영업하며, 그것도 마감 30분 전까지만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휴무일은 없습니다.

 

스누피가든 카페, 스누피 카페의 비주얼이 반했어요~

 

이곳에서는 루시의 레모네이드 카페이기에 레모네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색갈이 곱고 예쁘네요.

 

루시의 레모네이드 스탠드

 

정신상담하고 가세요~~~!

펌킨 코티지

호박 대왕이 오고 있어!

 

마치 할로윈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호박밭은 라이너스가 핼러윈마다 호박 대왕을 간절히 기다리는 요소로 가득합니다.

 

라이너스의 담요 숲

'행복은 나누는 거야'

 

담요벤치에서 여름에 누워있으면 에어컨이 필요 없겠습니다.

 

엽란 속에 숨어 있는 스누피

 

야생 동백원인데 동백꽃이 거의 진 상태라 아쉽네요.

 

하이라인 데크

 

우드스탁의 빅 네스트

'우드스탁은 인생이 완전하다고 생각해'

 

큰 나무의 잎과 열매를 직접 만져보면서 걸어본 적 있나요?

마치 우드스탁이 둥지에서 꽃을 바라보며 행복함을 느끼듯, 5M 높이의 하이라인을 따라 꽃과 열매를 가까이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웜 퍼피 레이크의 피크닉 가든

'내가 어디를 가든 따라와 주는 건 너뿐이야'

 

작은 호숫가 나루터에 앉아 있는 스누피

 

일몰이 아름다운 호수와 수변 데크, 수변식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처럼 소중한 친구와 함께 호숫가에 앉아 인생 일몰 사진을 찍으면 멋지게 연출되는 공간입니다.

 

 

대나무가 심어진 정원도 보입니다.

 

이곳은 루시의 가드닝 스쿨입니다.

'나무 심기는 미래에 대한 믿음을 보여줘.'

 

가드닝 스쿨인 학습관과 텃밭에서 자연 체험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원은 우드스탁의 팜으로 조성한 것이네요.

 

이곳은 찰리 브라운 영상이 나오는 곳인데요.

미국 식목일을 맞아 1976년 3월 16일에 첫 방영된 "It's Arbor Day, Charlie Brown" 애니메이션 중 일부입니다.

 

식목일에 피너츠 친구들이 모여 야구장에 나무를 심는다는 내용으로 제작된 피너츠의 15번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라고 하네요. 

 

이곳에서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누피 보태니컬아트 만들기와 피너츠 식물그리기와 컬러링을 할 수 있네요.

 

체험용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누피 보태니컬 아트만들기

준비된 바탕지를 준비하고 접착제를 사용하여 식물소재를 붙입니다.

그리고 리본이나 끈, 색연필로 꾸며주면 완성이 되네요.

 

딸아이가 만든 작품이네요.

 

이제 스누피가든 야외가든 구경을 모두 마치고 나오는 길이네요.

 

마지막엔 동백정원이 있는데, 아직 꽃이 더라 남아 있습니다.

 

오전 일찍 왔을 때에는 차들이 별로 없었는데 4시간 30분 정도 관람하고 나오니 주차장에 차가 가득 들어 차 있습니다.

코로나로 제주도 여행지마다 썰렁한데, 스누피기든 만큼은 핫한 여행지라 많이들 방문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스누피가든을 방문한 사람들은 만족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관람 속도에 따라 소요시간이 달라지겠지만, 대략적으로 3시간 이상은 잡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크닉이라 생각하고 하루종일 힐링하며 즐겨도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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