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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안양천 핑크뮬리 볼수 있는 곳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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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핑크뮬리 볼 수 있는 곳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 안양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안양천엔 가을이 접어들면서 안양천 곳곳에 다양한 가을꽃이 정말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습니다.

 

꽃구경을 위해 멀리 갈 필요없이 가까운 안양천에 다녀오면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와 국화꽃, 백일홍과 고철초, 그린라이트 등 정말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아울러 안양천에는 곳곳에 핑크뮬리가 핑크핑크하게 물들어 가고 있는데요.

안양천 핑크뮬리 볼 수 있는 곳을 정리했습니다.

 

안양천 핑크뮬리 볼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습니다.

(한강합수부에서 안양천교까지 구간)

 

1) 고척교와 지하철 1호선이 다니는 안양전철교 동쪽 사이에 있는 안양천

2) 독산주공 14단지 아파트 앞 금천한내교 서쪽 안양천

3) 안양교 서쪽 아래 광명 햇살광장

 

고척교 근처에 있는 핑크뮬리는 소규모로 꾸며져 있고, 광명햇살광장의 핑크뮬리가 대단지로 제일 예쁜 곳이더군요.

이 세 곳의 핑크뮬리를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안양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고척교와 안양전철교 사이에 있는 작은 안양천 공원입니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앞에 있는 곳인데요.

소규모로 댑싸리와 핑크뮬리가 심어져 있습니다.

 

전방에 보이는 역은 안양전철교이고 우측은 구일역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핑크뮬리가 피어 있습니다.

 

이곳의 핑크뮬리는 규모가 작습니다만, 그래도 볼만하네요.

 

핑크뮬리의 정식 명칭은 핑크뮬리 그라스(Pink Muhly Grass)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조경용으로 식재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본래는 미국의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흔히 조경용으로 식재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건 4~5년 전부터인데요.

여름엔 초록색을 띄다가 가을이 되면서 온갖 핑크빛으로 물들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사가 나오게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전국적으로 곳곳에 경관용으로 핑크뮬리를 앞다퉈 식재하고 있는데, 아름다움 이면에는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성이 인정돼 생태계 위해성 2급으로 분류되어 있는 식물입니다.

 

두 번째 안양천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독산동 독산주공 14단지 아파트 앞 금천한내교 옆에 있는 안양천 공원입니다.

이곳은 풍성한 핑크뮬리가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맞은편은 금천구 독산동 현대홈타운아파트가 있습니다.

 

참 색깔이 곱기도 합니다.

이래서 가을만 되면 핑크뮬리를 찾아 구경하러 많이들 갑니다.

 

 

세 번째 안양천 핑크뮬리는 광명시에 속해 있는 광명 햇살광장입니다.

안양천에서 가장 많은 핑크뮬리가 심어있고, 핑크뮬리 풍경이 제일 먼진 곳입니다.

 

안양천 광명햇살광장은 매년 핑크뮬리를 식재하여 산책하거나 라이딩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핑크뮬리 명소가 되었습니다.

 

색이 참 곱게 물들었습니다.

 

광명햇살광장 한쪽엔 백일홍 꽃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댑싸리도 많이 심어져 있네요.

댑싸리도 핑크뮬리와 함께 어느 순간부터 우리 눈을 즐겁게 하는 조경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식물입니다.

 

댑사리의 원산지는 유럽과 중남부와 온대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에 약 80종에 이른다고 하네요.

 

안영천에서 가을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가을꽃잔치가 열리고 있는 곳이 안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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