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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여행

문경계곡 추천, 김용사계곡(운달계곡)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1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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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계곡 추천, 김용사계곡(운달계곡)

 

 

예천 처가에 도착하자마자 딸아이는 계곡에 가자고 성화입니다.

사실 어른들도 34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에 집에 있는 것은 고역이네요. 

 

예천에서 가까운 계곡은 문경시 산북면 김용사 아래쪽에 있는 운달계곡입니다.

김용사계곡, 운달계곡은 2년 전에 피서로 오기도 했던 곳이라 익숙한 곳이네요.

 

[문경계곡]문경 김용사(김룡사)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 하고 왔어요.

 

잠깐이지만 김용사계곡에서의 물놀이는 한여름이지만 서늘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김용사계곡 곳곳에는 이런 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용사는 경북 문경시 산북리 김룡리 운달산에 있는 1,50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절이라고 합니다.

588년에 조사 운달이 창건하여 초기에는 운봉사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김용사를 거쳐 대성암, 화장암, 운달계곡까지 갔다가 내려오는 2,6km의 김용사 둘레길도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피서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요금을 2,000원씩 받고 있습니다.

(김용사계곡에 있는 식당에 왔다고 하면 주차비 징수를 안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주차장과 화장실, 그리고 계곡 근처에 음식점들이 있어서 기본적인 편의시설들은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김용사로 올라가는 길

마침 사람들이 조금 덜한 지점에 계곡물이 맑아 주차하고 들어간 곳입니다.

 

김용사계곡(운달계곡) 초입 쪽에는 식당들이 몇 개 있고, 그 아래 계곡이 넓어서 많은 분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조그만 폭포에서 쏟아지는 소리는 더위를 싹 물러가게 하는 듯합니다.

 

운달계곡 물이 너무나 맑습니다.

해수욕장은 모래가 있어서 뒤처리가 힘드는데 비해, 맑은 계곡은 그 자체가 샤워물(?)이라 뒷처리가 깔끔해서 너무 좋아요.

 

맑은 물아래에 작은 물고기들도 보입니다.

 

서늘할 정도로 차가운 계곡물

 

계곡에 담가 둔 막걸리는 꿀맛이죠.

차 운전하지 않은 분들만 한잔씩~~

 

딸애와 조카가 마냥 신났습니다.

 

한참을 놀더니 추워져서 잠시 밖으로 나와 다 시들어가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문경 운달계곡(김용사계곡)은 예천에서도 가까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피서지로 추천드립니다.

 

입추도 지났으니 이제 며칠만 있으면 귀신같이 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겠죠?

남은 여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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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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