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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여행

영주 무섬마을의 정겨운 카페, 무섬마을 초가카페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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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의 정겨운 카페, 무섬마을 초가카페 

 

 

영주 무섬마을 관광하러 갔다가 잠시 따뜻한 차 생각이 나서 들린 곳은 무섬마을 초가카페입니다.

 

영주 가볼만한 곳, 영주 무섬마을

 

전통마을의 기운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차 한잔하는 여유를 느끼며 왔습니다.

 

초가지붕으로 만들어진 고택인데요.

안 마루는 2명 정도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외는 마당의 테이블에서 마시는 노상카페입니다.

 

초가카페로 사용하고 있는 초가집은 옛날 박천립 가옥이더군요.

 

박천립 가옥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구성된 6칸 까치구멍 집입니다.

 

앞부분의 봉당을 중심으로 좌측에 사랑을 두고, 우측에 부엌을 두었습니다.

뒷부분에는 마루를 중심으로 좌측에 상방을 두고 우측에 안방을 두었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마구에 있어야 할 자리에 사랑방이 있고, 사랑방 앞면과 옆면, 상방 옆면에 외부로 통하는 문을 설치하여 개방성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와 딸 애가 마실 핫초코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이런 곳에 오면 전통차를 마셔줘야 하는데 커피가 마시고 싶은 생각에 항상 전통차는 못 마시게 되네요.ㅠㅠ

 

무섬마을 초가카페 메뉴

 

수제 전통차로 대추차, 생강차, 오미자차가 있고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유자차, 한라봉차 등이 있습니다.

 

 

초가지붕이 있는 집에서 오랜만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네요.

 

주인 아주머니 인상도 좋으시고, 인심도 푸짐한 친절한 우리의 어머니 같은 모습이라 정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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