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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 경전철 노선도, 완공시기, 역이름 등 안내

by 해피이즈나우 202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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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두 번째 경전철, 신림선 경전철 노선도, 완공시기, 역 이름 등 안내

 

 

서울시에서 알아두면 좋은 교통상식으로 신림선 경전철 공사 진행상황을 소개한 자료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경전철’이란 가벼운 전철이라는 뜻으로, 무거운 기존 지하철에 대한 상대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선들에서는 기존 노선의 연장선들을 제외하고는 중전철 사업은 사실상 끝나고, 신규 도시철도들은 모두 경전철로 계획하거나 건설 중입니다.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은 우이신설선입니다. 

현재 서울 북동부 교통난 해소와 역세권 발전을 위해 운행 중이죠.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건설 중신림선 경전철의 공사 진행상황노선도, 완공시기 등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신림선 경전철은 서울시청을 중심에 두고 우이신설선과 정반대 되는 위치에 지어지고 있습니다.

 

우이신설선이 지나가는 삼양로가 그러하듯, 신림선이 지나가는 여의대방로, 신림로 등도 길이 좁고 항상 혼잡한 곳입니다. 

특히 신림로는 도림천을 따라 꼬불꼬불 지나가는 길로도 유명한데요. 

게다가 하천 양쪽으로 일방통행까지 시행되고 있어서 더욱 혼잡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신림선 경전철이 지어지면 교통혼잡 완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현재 서울 남서부에서는 서울시의 제2호 경전철 공사인 신림선 경전철 공사가 한참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미 건설되어 운행하고 있는 우이신설선과 비교한 내용입니다.

 

경전철 신림선 완공되는 시기2022년 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샛강역에서 서울대역까지 11개 역으로 7.8km 전구간을 달리는데 16분이 소요됩니다.

 

우이신설선은 2량으로 달리는데 비해 신림선은 3량으로 달리고, 환승노선은 우이신설선은 1,2,4,6호선, 신림선은 1,2,7,9호선입니다. 

 

신림선 노선도

 

샛강역(9호선) - 대방역(1호선) - (103-서울지방병무청) - 보라매역(7호선) - (105-보라매공원, 난곡지선 예정) - (106-보라매병원) - (107-당곡사거리) - 신림역(2호선) - (110-서원) - (111-서울대역, 서부선 예정)

(빨간색 4개 역은 환승역으로 이름이 정해졌고, 나머지 역은 가칭임)

 

경전철 신림선에서 눈여겨볼 점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서울시 최초의 고무차륜 경전철이라는 점, 버스와 같은 대형 타이어를 사용해 지하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달립니다.

양쪽에 설치된 가이드레일을 이용하여 방향을 잡는데, 대체로 고무차륜은 무게가 가볍고 곡선 통과 시 소음이 적으며, 급한 경사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고무차륜은 부산 4호선에서 국내 최초로 사용하였는데요. 

신림선도 부산 4호선과 동일한 차량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다만 부산 4호선은 6량, 신림선은 3량이라는 차이가 나고, 현재 송파구 위례신도시 교통망으로 추진 중인 위례신사선도 동일한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신림선과 연결된 연장과 분기 노선이 있습니다. 

 

신림선은 여의도에 들어가긴 하는데 정작 섬 가장자리인 샛강역에서 끝나는 게 아쉽다고 합니다. 

옆에 있는 5호선 여의도역은 9호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진짜 문제는 한 블록 위에서 지나가는 서부선 경전철과 연결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서부선과 신림선이 연결되면, 서울시 서부에서 남북을 길게 가로지르는 간선급 도시철도가 될 수 있는데, 이곳이 연결이 안 되어 불편해진다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향후 신림선을 한 정거장 더 연장하여 서부선 역까지 닿게 함으로써 두 노선을 환승시키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네요.

비록 한 노선처럼 운행되는 직결운행이 아니라는 아쉬움은 있으나, 급한 대로 환승이 되면 서부선과 신림선의 상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신림선은 보라매공원역에서 추후 추진되는 경전철 난곡선과 분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즉 5호선 강동역에서 상일동행과 마천행이 운행되듯이, 보라매공원역에서 서울대행과 난곡행이 갈라지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난곡선은 신림선과 같은 규격으로 지어지며 차량기지도 공용할 예정.

 

이 밖에도 원래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끝날 예정인 서부선 경전철이 서울대입구까지 연장되어 신림선과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대입구에 생기는 종점역에서는 신림선도 탈 수 있고 서부선도 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샛강역까지 신림선이 개통될 경우 9호선 급행열차가 정차할지가 관심사입니다. 

 

급행열차는 수요가 많은 역에 정차하는 게 정석인데, 지금은 샛강역이 여의도 끝자락이고 수요도 적다 보니 급행열차가 통과하고 있는데, 신림선이 개통하면 상당한 수요가 샛강역으로 몰려들 것이라 급행 정차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9호선 급행열차의 속도 유지를 위해서는 일부 역의 통과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현재 서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역은 상당한 수요가 있음에도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이미 동여의도에 있는 여의도역에 정차를 하는 상황에서 같은 동여의도의 샛강역에 추가 정차를 하기에는 부담이 크기도 하답니다.

 

앞으로 2년 후면 신림선이 개통하게 되는데요.

서울대와 보라매공원의 접근이 훨 수월해지는 기대감이 오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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