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행복의 유효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서울시 여행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안내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7. 14.
728x90
반응형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안내


지난 주말 저녁에 오랜만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나들이는 극히 제한적이라 야외 한강시민공원에는 여름 저녁이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 야경 및 치맥나들이


여의도 한강공원은 서울의 11개 한강공원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복잡한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강 나들이에서 필수라고 하는 배달음식도 다른 한강시민공원에 비해 아무 곳에서 받을 수 없고, 지정된 곳에서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그 지정된 곳에서 배달음식을 수령하는 곳이 배달존이라고 하는데요.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3에서 치맥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온 이야기인데요.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세 곳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3

여의도 한강공원에 여름날 저녁에 나오니 강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불어와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서늘함까지 느껴집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은 치킨, 피자 등 배달하는 배달원과 고객이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바라본 여의도 빌딩숲 풍경
파크원이라는 고층 빌딩이 들어서면서 여의도 야경이 더욱 멋지게 변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과 자전거대여 등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여의도 한강공원 정보(주차장, 자전거, 배달존, 야시장, 한강유람선)

 

여의도 한강공원 정보(주차장, 자전거, 배달존, 야시장, 한강유람선)

서울엔 한강시민공원이 있어서 종종 나들이나 자전거를 타러 나가고 있는데요. 서울 한강시민공원은 11군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마도 여의도 한강공원(한강시��

invitetour.tistory.com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2가 있는 여의나루역 앞의 한강공원 모습인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여름밤을 즐기기 위해 한강을 찾고 있네요.

생활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데 가깝게 붙어있는 모습을 보면 조금 아슬아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야외라는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들도 제법 보입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지역적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심은 금물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1은 원효대교 남단 서쪽 여의도 중학교 길 건너에 위치하고 있고요.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2는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서쪽 주차장 진입로, 매점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3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면 물빛광장이 있는데 그 서쪽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배달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면 배달존과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의나루역 방향 모습
주말 저녁이라 정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내 나들이가 제한적이고 덥다보니 모두 한강으로 한강으로 모여드는 기분이네요.

여의나루역 서쪽, 사진으로 봤을 때 우측에 여의도한강공원 배달존 2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효대교 남단 서쪽 여의도 중학교 길 건너에 위치하고 있는 여의도한강공원 배달존 1 모습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서쪽 주차장 진입로, 매점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여의도한강공원 배달존 2 모습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공원으로 들어오면 물빛광장이 있는데 그 서쪽 위에 위치하고 있는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3 모습

이곳에서 우리는 치킨메뉴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음식점 아르바이트하시는 분들이 한강공원에 들어와 무분별하게 전단지를 돌렸는데, 지금은 공원 내 전단지 반입이 금지되어 있더군요.
전단지가 날아다니고 흉물스럽게 환경에 저해되는 모습들이 아쉬웠는데 잘된 것 같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전단지들 중에서 대박치킨을 발견해서 주문하고 이곳에서 수령했네요.

여의도 한강공원 곳곳에 돗자리 대여(2,000원)를 하고 있으니 잔디광장에서 잘잡을 것이라면 대여를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물빛광장 앞 수변무대가 있는 콘크리트 계간에 자리했습니다.

주문되어 온 대박치킨의 닭한마리 세트

순살 후라이드와 양념반반, 소떡소떡, 감자튀김, 옥수수 샐러드, 콜라 대자 한 병까지 구성이 알찹니다.
가격은 18,000원으로 저렴하네요.

맥주는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3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많은 거리를 걸어 도착한 공원이라 배가 무척 고팠는데 세 식구 배불리 먹고 조금 남을 정도였습니다. ㅎㅎ

한강공원에서 오랜만에 치맥으로 힐링한 기분이 드는 밤이었습니다.

강바람이 제법 시원해서 한참 있다보니 서늘한 기분까지 드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한강으로 모이나 봅니다.ㅎㅎ

우리에게 안락하고 즐거운 나들이 장소를 제공해주는 한강시민공원.
배달존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여의도한강공원의 현명한 정책에 박수를 보냅니다.

환경을 아끼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미덕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