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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일몰명소] 가우도 출렁다리가 보이는 강진 고바우 전망대 (고바우상록공원)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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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일몰명소] 가우도 출렁다리가 보이는 강진 고바우 전망대 (고바우상록공원)

 

 

남도여행을 떠나 강진과 해남, 완도를 일주하는 여름휴가를 떠났는데요.

이번에 살펴볼 곳은 고바우공원 전망대입니다.

 

고바우공원은 일부러 들리려고 들린 곳이 아니라 지나가면서 나침해가 떨어지는데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공원이 있어서 즉흥적으로 들아간 곳입니다.

 

고바우 상록공원이라고 하는 고바우 전망대에서 뜻하지 않은 멋진 일몰가우도 출렁다리 풍경을 담았습니다.

 

고바우 상록공원은 경치 좋은 길 23번 국도를 따라 마량면 방향으로 가다 청자박물관을 지나치기 직전 해질녘 노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곳이라고 합니다.

 

대구면 저두리와 사당리의 경계 해안가에 위치한 전망 좋은 곳으로 원래 이곳은 나무를 하거나 장을 보러 떠나던 사람들이 쉬어가던 곳이었다고 하네요.

이 곳에서 강진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지친 다리를 쉬고 다시 길을 떠날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입장료나 주차장 주차요금이 모두 무료라서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오랜 쉼터이자 힘을 얻는 곳이었던 명당자리는 도로를 내면서 그 기능을 잃었지만, 다시 공원으로 조성되어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강진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아름다운 노을을 눈이 아닌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바우상록공원의 정자모습

 

지나가던 길에 비추는 이 일몰을 보고 누가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 ㅎㅎ

고바우공원에 있는 분홍나루 카페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바라보는 일몰과 강진만 풍경이 일품일 것 같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 싶었으나 차에서 딸애가 자고 있어서 잠시 사진만 찍고 갔네요.

 

포토존이 있는 고바우 전망대 모습

 

강진만의 일몰

 

강진은 두 갈래로 나뉜 지형이 이색적인 곳입니다.

갈라진 곳은 강진만이라고 하며, 해남반도와 장흥반도 사이에 있는 만입니다.

 

강진만에는 가우도가 있고 이를 동서의 강진과 연결해주는 가우도 출렁다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해가 지는 쪽에 있는 산은 덕룡산이라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강진만 사이에 있는 섬이 가우도입니다.

동쪽과 서쪽에 쌍둥이 다리가 있는데 이를 가우도 출렁다리라고 합니다.

 

강진만 가운데 홀로 작은 섬 하나가 있어 운치를 더합니다.

 

고바우 전망대 아래에 있는 카페 분홍나루 아래로 내려가 볼 수도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일몰사진을 담고 있네요.

 

해가지는 옆으로는 붉으스럼하게 일몰이 나타납니다.

 

해가 산 아래로 떨어지고 나서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가우도 출렁다리가 있어서 이곳 또한 즉흥적으로 들렀다가 나왔네요.

가우도 출렁다리와 가까운 곳에 고바우 상록공원 전망대가 있으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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