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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인센티브,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목표로 알아보기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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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인센티브,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목표로 알아보기

 

 

정부는 지난 26일 코로나 백신접종을 늘리기 위해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로선 코로나 백신 접종이 유일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란 이유에서 입니다.

 

우선 오는 6월부터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면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돼 총 10인까지 직계가족이 모일 수 있게 됩니다. 

7월부터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집니다. 

 

정부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목표에 따라 백신접종 인센티브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서울시 내 손안의 서울에 나온 기사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코로나 접종계획 목표에 따라 6월과 7월, 10월을 기점으로 방역조치 조정대상 및 활동을 구분했습니다.

 

5월 28일 기준으로 1차 접종자는 470만명이 넘어 10% 가까이 접종을 했고, 2차까지 접종한 인원은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 매일 30만명 이상씩 접종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에서 백신접종계획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정부의 코로나 백신 접종일정6월까지 1차 접종자 1,3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고, 7월부터 9월까지는 1차 접종자 3,600만명, 10월 이후에 1, 2차 접종완료로 3,600만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월까지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며, 7월부터는 50대, 40대 순으로 연령이 낮아지는 순으로 접종한다는 계획입니다.

고령자의 경우 사망률과 위중증자의 감소에 목표를 주고 접종하는데 비해, 60세 미만은 전파력을 차단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그럼 단계별로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볼까요?

 

1.  백신 1차 접종 이상자 인센티브 - 6월부터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 이상은 가족모임에서 8인 이하의 인원제한에서 제외가 됩니다.

미접종자는 7인까지, 백신 접종자는 인원에 상관없이 가족이 모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중단됐던 복지관과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1차 접종자 이상은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노인복지시설에서 노래, 강습, 음식 섭취는 1, 2차 예방접종완료자들만 참석해야 가능하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계속됩니다.

 

아울러 예방접종 완료자는 요양병원, 정신병원, 교정시설,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종사자가 받아야 하는 주기적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되고요.

면회객과 입소자 중 어느 한쪽이라도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에는 대면(접촉)면회를 허용합니다.

 

백신 1차 접종자와 접종 완료자국립공원, 국립과학관, 국립자연휴양림, 고궁 및 능원, 국립공연장 등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시행합니다.

할인폭은 이용시설에 따라 20~50%까지(자연휴양림과 과학관은 면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 문화재 특별관람 행사에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회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지자체나 민간영역에서도 백신 접종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백신접종확인서 발급은 아래쪽 확인)

 

2.  백신 1, 2차 접종자 인센티브 - 7월부터

 

전국민 25%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되는 7월부터는 예방접종 완료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우선, 사적모임 인원기준(5인 또는 9인)에서 제외되며, 추석명절 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종교 활동에서는 1차 접종 이상인 자는 정규 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대면 종교 활동의 참여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된 성가대 및 소모임 운영도 가능해집니다.

대신 마스크 착용,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관련해 1차 접종자는 실외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내외 다중이용시설의 인원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 공원, 등산로 등 실외 공간에서는 마스크 없이 산책이나 운동 등의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외라 하더라도 다수가 모이는 집회, 행사의 경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유지됩니다.

 

3.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재논의 - 10월 이후

 

전 국민의 70%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 이후에는 예방 접종률,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1, 2차 접종률 70%를 달성하게 되는 12월 이후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일정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기대하며, 또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신 예방접종 이력 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질병관리청 COOV’ 모바일 앱에서 ‘코로나19 백신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QR코드로 간편하게 인증을 하면 됩니다.

또는 접종기관을 방문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정부24(www.gov.kr)에 접속, 증명서를 출력해 접종 사실을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내년이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반가운 소식이 좀 더 빨리빨리 다가오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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