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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With Corona), 코로나 공생 준비해야 할까?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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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With Corona), 코로나 공생 준비해야 할까?

 

 

위드 코로나(WC : With Corona)란?

코로나와 함께, 코로나와 동행한다는 의미인데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이제 조심스럽게 코로나와의 동행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는 앞으로는 코로나 이전의 마스크 쓰지 않는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비관적인 시선이라 무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용어입니다.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 그것이 바로 위드 코로나인 것이네요. ㅜㅜ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나오게 된 배경과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삶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지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라는 용어는 외래어이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에서는 위드 코로나시대 대신 '코로나 일상'이라는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 미국과 영국에서 코로나 백신이 개발됐다는 소식에 우리의 일상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가 쌓였고, 국내에서도 백신접종으로 코로나로부터 다소 완화되어 경제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가 무척 컸었습니다.

 

하지만 영국과 남아공, 인도, 브라질 등에서의 변이 바이러스가(알파, 베타, 감마, 델타 변이 바이러스) 나오면서 상황은 역전됐습니다.

다시 4차 대유행이 왔고, 백신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과 미국, 유럽 등에서의 백신 미접종자 감염과 돌파감염(백신 접종사 감염)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엔 바이러스 전파가 훨씬 강력한 델타 바이러스가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감염자가 늘어나지만, 치명률이 독감수준으로 대폭 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노인 위주의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보니 젊은층에서 주로 감염되어 치사율이 낮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4차 유행은 기존 유행보다 확진자가 훨씬 많은 매일 1,000멍을 넘어서고 있으나, 사망자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2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어떤 변이 바이러스로 나타날지 예측할 수가 없으므로 종식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가 대부분인 듯합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깊어지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만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영국과 이스라엘은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도 치명률이 낮다고 판단하고 규제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4만 명에 육박하던 지난 7월 19일에 거리두기와 모임인원 규제 등의 제한조치를 모두 풀었으며, 마스크 착용은 대중교통 등 일부 장소에만 의무화를 실시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확진자가 더 늘었지만 격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이는 등 오히려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우리나라 코로나 백신접종은 우선 고위험군 대부분 마친 상태이고 사망률이 낮아졌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 시대를 주장하고 있고, 아직은 백신 접종률이 낮아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의 코로나 치명률은 0.3%로 독감 치명률인 0.1%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이제 독감이 되었다고 해도 비약적인 비유가 아닌 듯하네요.

 

아직까지 방역 당국에서는 예방접종률이 낮아 영국과 같은 위드 코로나 시대(코로나 일상)는 이르다는 판단인데요.

국내 백신 정종률이 70% 정도 되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정말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을까요?

정말 이런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 없는 삶, 마음껏 여행하고 즐길 수 있는 코로나 이전이 빨리 오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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