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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여행

고석정 꽃밭도 보고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도 구경하세요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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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 꽃밭도 보고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도 구경하세요

 

 

지난 연휴에 철원 고석정 꽃밭에 다녀왔습니다.

입장시간이 있는 줄 모르고 가서 마감시간이 지나 방문하는 바람에 꽃밭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밖에서 보는 꽃밭 풍경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철원 고석정 꽃밭, 입장시간 놓쳐 밖에서 봐도 예쁘네요

 

철원 가볼만한곳, 고석정 국민관광지와 고석정 풍경

 

고석정 관광단지 고석정 꽃밭 입구에는 철원군에서 만든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이 있습니다.

우리네 농업에서 사용했던 농기구들과 농부의 삶을 볼 수 있는 말 그대로 작은 전시관인데요.

볼만한 전시관이라 고석정 꽃밭 관람하고 둘러보면 좋은 곳입니다.

 

고석정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

 

고석정 꽃밭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주위에 가우라 꽃이 만발하고 있더군요.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 관람안내

 

관람시간 09:00~18:00

휴무일(휴관일) 매주 화요일, 1월 1일, 명절, 성탄절 등

입장료 무료 

주차장 고석정 주차장 이용(1일 주차 2,000원)

 

호미뜰은 1층에 전시관이 있고, 2층에 야외 전시관 겸 전망대가 있습니다.

 

호미 뜰은 전통 농기구 중 작지만 알찬 도구이면서 항상 흙이 묻어 묵묵히 농사일을 하는 농부의 모습을 나타내는 ‘호미’ 마당을 뜻하는 ‘뜰’의 합성어로 “농부의 손길이 담긴 친숙한 공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원래 유휴시설이었던 야생동물 보호 및 치료시설을 리모델링해 지역의 농업을 알릴 수 있는 농업전시관을 마련한 곳이네요.

 

호미뜰은 기존 건물 특성을 살려 농부의 창고, 농부의 부엌, 농부의 선반, 농부의 사진관 등 4개 전시관과 문화체험공간으로 농부의 교실, 미술관, 농업역사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농부의 창고에 전시된 오래된 옛날 농기구들

정겹게 느껴지는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농기구들이라 생각하니 아련하네요.

 

지금은 농기구들이 발전해서 이란 농기구 사용이 희박해졌지만, 예전에는 농사짓는 게 보통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농부의 방

농부의 삶 속의 공간에는 가족과 농사일 그리고 휴식과 관련한 생활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밥먹다

 

좌우에 4칸씩 농부의 생활공간을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재현해 놓았습니다.

 

자다

 

가훈

 

그 외에도 옷입다, 수선하다, 쉬다, 자다, 이야기하다 등의 공간이 있네요.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 복도에 전시된 다양한 키와 소쿠리

 

농부의 공간

농업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조용히 앉아서 명상에 잠기거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가우라 꽃밭 풍경이 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

 

농부의 시간

철원군의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농업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농부의 미술관

농사짓는 모습과 농촌 풍경이 담긴 그림들

 

농부의 사진관

옛날 농촌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

 

농부의 선반

농부가 평소 사용하던 오래된 생활도구들

 

농부의 부엌

농부가 음식을 만들고 밥을 먹을 때 사용하던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오래된 곤로로 밥을 하고 찌개를 끓였던 아련한 기억이 살아납니다,ㅎㅎ

 

2층 옥상에도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농부의 광 모습인데요.

음식을 만들던 가마솥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양쪽에는 작은 정자가 있어서 고석정 꽃밭과 일대를 조망할 수 있고 철원의 들판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고석정 꽃밭 풍경

 

그리고 고석정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 주변의 가우라 꽃밭

 

고석정 작은 농업전시관, 호미뜰

옛 추억이 모락모락 피워 오르기도 하고, 정갈한 시골 농부들의 생활공간을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관람해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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