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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서울시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by 휴식같은 친구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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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서울시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시민들에게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매년 분양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서울시 친환경농장은 세 번 정도 참여를 했습니다.

작년에는 시흥시 안현동농장의 작은 공간을 분양받아 1년 동안 우리집 식탁을 풍성하게 해 주었는데요.

 

서울시 친환경 주말농장 1년 이용후기 글이 10여개 되는데,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서울시 친환경 주말농장 마무리 및 1년 농사 후기

 

서울시 친환경 주말농장 마무리 및 1년 농사 후기

서울시 친환경 주말농장 마무리 및 1년 농사 후기 지난 4월 10일부터 11월까지 서울시친환경농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글을 올리면서 주말농장 이야기를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

invitetour.tistory.com

 

2022년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주말농장) 참여자 모집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시흥시 안현동의 서울시 친환경농장

서울시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 모집

 

모집기간 2.7(월) 09:00 ~ 3.18(금) 18:00

(농장 이용기간은 4.2~11.30)

참여자격 서울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단체

 

모집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 선착순 접수

(카테고리 문화체험 - 농장체험에서 원하는 농장으로 신청)

서울시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본인 인증절차 없이 빠르게 신청 가능

 

참여농장 서울근교 16개 농장(아래 참고)분양면적 1구획 16.5㎥(약 5평), 1인 최대 4구획(남양주 지역은 3구획)단체는 회원수*2구획(남양주시 농장들은 단체신청 불가)

 

참여비용 1구획당 3~7만원((남양주/양평/광주 3만원, 시흥 5만원, 인천계양 6만원, 고양 7만원)결재방법 신용카드, 가상계좌 무통장입금

 

서울시 지원사항 열무 등 씨앗, 봄 상추/갸을 배추모종, 웃거름, 영농교재 등

 

2021년 주말농장 개장 현수막

2022년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참여 농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6개 농장 5,800구획)

 

남양주시(2) : 송촌약수터농장, 삼봉리농장, 삼봉아양농장(2022년 신규농장)
양평군(4) : 교동농장, 부용리농장, 양수가정농장, 수능리농장
광주시(5) : 삼성리농장, 귀여리농장, 도마리농장, 지월리농장, 하번천리농장
고양시(2) : 성사동농장, 수역이농장(원흥역 농장은 운영 종료)
인천계양구(1) : 박촌역농장(2022년 신규농장)
시흥시(1) : 안현동농장(270구획)

 

 

농장별 임차료는 서울시에서 구획당 3만원씩 지원합니다.

 

남양주, 양평, 광주시의 팔당상수원 보호구역은 구획당 비용이 6만원으로 3만원을 부담하면 되고요.

인천 계양구는 구획당 9만원으로 6만원, 시흥시는 8만원으로 5만원, 고양시는 10만원으로 7만원을 부담하면 됩니다.

 

봄에 서울시에서 나누어준 상추모종과 4가지 씨앗(시금치, 쑥갓, 열무, 아욱)

 

4월 주말농장 시작하는 날 심은 상추 모종과 씨앗, 그리고 5월의 농장 모습인데요.

한 달 사이에 이렇게 변화가 발생합니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하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서울시 친환경농장은 말 그대로 친환경 재배를 진행하게 됩니다.

합성농약이나 화학비료, 비닐멀칭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죠.

서울시와 농장에서 친환경농약과 웃거름 등은 봄, 가을 중간에 한 번씩 나누어 줍니다.

 

상추 등 채소는 심은지 4주 정도 지나면서 수확하는 재미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나눠준 상추와 4가지 채소 모두 잘 자라서 매번 주말농장에 갈 때마다 이렇게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식탁에 내가 지은 무농약 채소가 올라오니 매일매일이 건강한 식탁이 됩니다.

 

다만, 서울시와 떨어져 있어서 보통 20~30km 이동해서 관리해야 하는 점은 부담스럽습니다.

1주일에 한 번 정도 방문하면 충분하지만, 6월 이후로 뜨거워지는 날씨엔 중간에 한 번씩 가서 제초작업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김장배추와 김장 무 등 김장용 채소를 키우기 위해 대부분 신청 당시에 밭갈이에 동의하게 되는데요.

4월부터 7월 말까지는 봄 농사로 채소와 고추 등을 재배할 수 있고, 밭갈이를 마치고 나서 8월 중순에 가을 농장을 개장하게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김장배추 모종과 김장무 씨앗을 나누어 줍니다.

 

김장배추는 40cm 정도의 간격을 두고 심으면 되고, 김장무는 20~30cm 간격을 두고 씨앗을 점뿌림 하면 됩니다.

1개월 정도 지나면 우측 사진처럼 배추와 무가 이렇게 변한답니다.

 

농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수확입니다.

11월 말일까지 배추와 무를 수확해서 김장을 담그면 1년 농사는 끝나게 됩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시간적 여유가 많은 가정 혹은 건강한 식탁을 위해 직접 가꾼 채소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서울시 친환경농장에 참여하시면 매우 훌륭한 1년 농사체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2월 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니 잊지 말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집과 가까운 농장을 선택하려면 선착순이기 때문에 서둘러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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