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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방법 변경] PCR 검사 우선순위 및 신속항원검사 방법 안내

by 해피이즈나우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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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방법 변경] PCR 검사 우선순위 및 신속항원검사 방법 안내

 

 

설 연휴가 끝나고 지난 지난 2월 3일부터는 코로나 검사방법에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델타 변이보다 높은 전염력을 가지고 있어 이미 우세종이 되었고 확대 재생산지수는 1.5이상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월 2일까지는 선별진료소에 가면 누구나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 연휴가 끝난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의 검사방식이 변경된 것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 받았던 코로나 검사방법이 그동안 일원화되었던 것이 검사대상에 따라 PCR검사, 신속항원검사 등으로 나뉘었고, 검사할 수 있는 기관도 선별진료소 외에 동네 병원으로까지 확대된 것이 주요 변경 내용입니다.

 

코로나 검사방법 변경내용과 PCR 검사 우선순위와 검사비용, 신속항원검사 방법대해서 서울시 내손안의 서울 기사를 인용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우려한 대로 오미크론 감염자가 급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엔 처음으로 3만 명대를 기록하며 이대로 가다간 다음 주에 10만 명이 넘어서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다만, 사망자는 1월에 10만명당 0.1명에서 지금은 0.3명대로 줄어들고 있고, 중환자 병상은 16.1%로 낮아진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10만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같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국은 정점을 지나 90만명대이던 확진자가 30만명대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오미크론이  독감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위드코로나가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확진자 증가로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데, 중증이나 사망자가 줄어들고 위드코로나로 가는 길이라는 희망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재의 상황에서 정부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현재의 검사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코로나 검사방법을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코로나 검사 대상의 구분입니다.

 

검사대상은 고위험군과 그렇지 않은 군으로 나누어 고위험군은 기존대로 PCR 검사를 진행하고, 고위험군이 아닌 그 외 모두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실시하게 됩니다.

 

질병관리청에서 제시한 유전자검사(PCR) 우선순위 대상입니다.

좌측은 대상이며, 우측은 지참물입니다.

 

1) 만 60세 이상 고령자 - 신분증 지참

2) 코로나 의심증상자(의사소견 필요) - 의사 소견서, 병원 경과기록지

3) 역학적 연관성 있는 자(밀첩접촉자, 격리해제 전, 해외입국자) - 문자, 격리통지서 등

4)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고위험시설, 휴가복귀장병, 입원 전 환자) - 재직증명서, 휴가증, 입원증명서류

5)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 의사소견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음성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으며(유효기간은 24시간), 곧바로 귀가하면 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의료진의 관찰 하에 본인이 직접 비말을 채취하는데, 보통 15~20분이면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뜬다면, PCR 검사를 받게 되는데요.

이른바 1차와 2차 검사로 나눠지는 셈입니다.

 

고위험시설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 정신요양시설, 정신재활시설, 양로시설, 노인복지시설, 한방병원, 재활병원 등

 

일반인의 신속항원검사 방법

 

신속항원검사는 간단합니다.

동네 병의원에서는 주민번호와 생년월일 등을 확인한 후 자가진단키트를 건네 줍니다.

검사 도구를 받고 검체 체취실로 가멸균면봉을 꺼내 양쪽 콧구멍에 1.5cm까지 넣습니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데, 아프더라도 끝까지 넣고 10회 이상 문질러야 검체를 제대로 채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기존 자가진단키트와 다른 점은 없지만, 면봉은 스틱 부분이 약해, 힘을 주면 쉽게 부러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면봉은 살짝 쥔다는 느낌으로 콧구멍에 밀어넣어 돌돌 만다는 느낌으로 돌려 검체를 채취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후 기존 PCR 검사와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요.

기존 PCR 검사는 체취 후 바로 귀가하면 됐지만,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으면 대기실에서 15분~3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되면 바로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에 드는 비용은 전액 무료인데요.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무료로 받는 형식입니다.

 

다만,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어 호흡기 전담클리닉에 방문했을 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료는 무료지만, 의원기준 진찰료 5000원은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나머지 진찰료와 신속항원검사 검사료, 감염예방관리료 등은 건강보험으로 지원되어 무료입니다.

 

그리고 고위험군이 아닌 무증상자 가운데 국외 출국 등 사적인 이유로 PCR 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국고지원 없이 8만원(건강보험수가) 이상을 개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으로 선별진료소가 붐빌 것을 우려해 직영 코로나19 검사소를 4개 더 추가했습니다.

서울시 직영 코로나 선별진료소는 휴무일없이 매일 13:00~21:00까지 진행되며 선별진료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창동역 공영주차장 : 도봉구 창동 330
2)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 송파구 잠실동 10-1
3)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 마포구 월드컵로 243-48
4)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 : 양천구 안양천로 939
5) 광진 광장 : 광진구 군자동 374-4
6) 동작 주차공원 : 동작구 동작동 326-3
7) 독립문 광장 : 서대문구 현저동 935
8) 테크노 근린공원 : 구로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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