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행복의 유효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충청권 여행

단양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by 휴식같은 친구 2022. 7. 3.
반응형

[단양여행  / 단양팔경] 단양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단양군충청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은 강원도 영월군과 경북 영주시와, 서쪽은 제천시, 남쪽은 경북 문경시와 예천군, 북쪽은 강원도 영월군에 접하고 있습니다.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차령산맥 등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한강이 지나는 구간이며 구석기 시대 유물과 유적이 곳곳에서 발견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는 지역입니다.

삼한시대에는 마한,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적성현이었다가 통일신라시대에는 한주 내제군의 속현, 고려 대에는 단산현, 현대에 와서 영춘군과 단양군이 단양군으로 합병되었습니다.

 

단양팔경으로 유명하듯 자연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지가 유독 많은 곳이 단양입니다.

단양팔경에 이어 단양팔경에 준하는 제2단양팔경도 있으며, 석회암지대가 널리 분포하고 있어 고수동굴과 온달동굴 등의 동굴들이 태고의 신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백산국립공원이 있어 봄에는 철쭉제가 단양에서 열리고 있고, 대한 불교태고종의 총본산인 구인사가 있는 곳 역시 단양입니다.

 

지난번에 단양여행을 다녀와서 아직 모두 구경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둘러볼 곳까지 감안하여 나름대로 단양여행을 하는 분들에게 단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을 선정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양의 관문 야경

 

단양은 83.7%나 될 정도로 면적 대부분이 산악지대이고 경지면적은 11%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단양은 지류로서 오대산에서 방원한 평창강 등이 소백산에서 발원한 죽령천, 단양천, 금곡천 등과 합류하여 남한강(단양호)으로 유입됩니다.

 

단양은 마늘의 고장입니다.

단양 가볼만한 곳에 소개는 하지 않았지만, 단양 구경시장은 육쪽마늘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골목이 형성되어 있고, 마늘닭강정, 마늘통닭, 마늘떡갈비, 마늘순대 등 먹거리가 많은 곳이므로 잠시 시간 날 때 들러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단양여행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단연 단양팔경입니다.

단양팔경에는 도담삼봉과 석문,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구담봉, 옥순봉 등입니다.

 

단양 팔경은 조선왕조 개국공신 정도전을 비롯하여 퇴계 이황 선생, 토정 이지함 선생 등 수많은 학자와 진경산수화를 추구한 단원 김홍도, 정선 등 많은 화가들이 아름다움을 한 폭에 담았던 곳으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서깊은 명승고적들이 산재해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단양팔경에 버금가는 단양 제2팔경을 정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단양제2팔경에는 일광굴, 칠성암, 금수산, 북벽, 죽령폭포, 온달산성, 구봉팔봉, 다리안산 등을 말합니다.

 

단양여행을 위한 단양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으로 선장한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양팔경은 모두 들어갔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도담삼봉 & 석문,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충주호유람선(장회나루) - 구담봉과 옥순봉, 소백산국립공원 & 보발재, 고수동굴, 만천하 스카이워크 & 단양강 잔도길, 수양개 빛터널 & 이끼터널, 양방산 활공장 & 카페 산(단양 패러글라이딩),  구인사, 온달관광지 & 온달산성 등입니다,

여기에 보너스 하나 더, 단양적성비까지 정리했네요.

 

1. 도담삼봉 & 석문(단양팔경)

 

도담삼봉단양팔경 중 제1경(명승 44호)으로 꼽히는 곳이며,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의 유년시절을 함께해 준 훌륭한 벗이자 퇴계 이황 선생의 시심을 흔들어 놓은 명승지입니다.

훗날 정도전은 호를 삼봉이라고 지을 정도로 도담삼봉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도담삼봉과 석문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이며 충청북도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단양의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첩봉, 장군봉, 처봉이라고 부르며 가운데 장군봉은 세 개의 봉우리 중 가장 크고 정도전이 이곳에 정자를 짓고 시를 읊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도담삼봉에는 정도전의 기지가 발휘된 전설이 있는데요.

방문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석문  단양팔경 중 제2경(명승 45호)으로 꼽히는 곳이며, 도담삼봉에서 200m 정도 올라가면 왼쪽 강변으로 무지개 모양의 석주를 말합니다.
석문은 두 개의 커다란 바위기둥을 또 하나의 바위가 가로질러 천연의 문을 이룬 기암가경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석회동굴이 무너진 후 동굴 천장의 일부가 남아 지금처럼 구름다리 모양의 터널같이 남아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도 석문 아래 작은 동굴에 관련된 전설이 있는데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도담삼봉 및 석문 관람안내

 

관람시간 제한없음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주차요금 승용차 3,000원

 

도담삼봉과 석문 주차장 입구에 도담삼봉에 대한 전설과 삼봉 정도전과의 관계 등이 전시되어 있는 삼봉 스토리관이 있으니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시간은 10:00~17:00,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000원입니다.

 

단양팔경, 삼봉 정도전이 노닐던 도담삼봉과 석문

 

 

2.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단양팔경)

 

단양팔경에 속하는 4개의 기암괴석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인암과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이 4개의 바위는 모두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각 짧게는 1km, 멀게는 7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며 관람하는데 1시간 이상에서 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사인암은 남조천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직, 수평의 절리 면이 마치 수많은 책을 쌓아 놓은 모습입니다.

 

단양팔경 사인암 관람안내

 

관람시간 제한없음

휴무일 제한없음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은 단양천인 선암계곡을 따라 하류로 내려가면서 순서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선암은 선암계곡 가장 상류에 있는 단양팔경 중 하나로 조선 명종 때 수암 권상하가 명명했다고 합니다.
기묘한 암벽으로 감싸져 있고, 주변에 도락산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단양팔경 상선암 관람안내

 

관람시간 제한없음

휴무일 제한없음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상선암 주차장 이용,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1일 주차 5,000원

(상선암 관람 소요시간 10~20분이면 충분함)

 

중선암은 도락산장 앞에 있는 암석인데요.

중선암은 선암계곡에 있는 단양팔경의 세 개의 바위 중 가운데 있는 삼선구곡의 중심입니다.

중선암 암벽에 '사군강산 삼선수석'이란 대서특필한 각자가 있는데, 이는 관찰사 윤헌주가 1717년 숙종 43년에 특서한 것입니다.
 '사군의 강산이 아름답고 삼선의 수석이 빼어나다'라는 의미로 사군이란 단양, 영춘, 제천, 청풍을 말하고 삼군이란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일컫습니다.
작은 글씨는 숭정(명나라 황제 의종의 연호) 90년인 정유년 가을에 충청도 관찰사 윤헌주가 썼음을 알려줍니다.

 

 

단양팔경 중선암 관람안내

 

관람시간 제한없음

휴무일 제한없음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도락산장 주차장(물 한병 3,000원 구입)

 

하선암은 3단으로 이루어진 흰 바위가 넓게 마당을 내어주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러니 앉아 있는 형상이 미륵 같다 하여 부처바위(불암)라 부르던 것을 조선 성종조 임재광이 하선암이라 개칭했다고 합니다.

 

 

단양팔경 하선암 관람안내

 

관람시간 제한없음

휴무일 제한없음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하선암 앞 무료주차공간 있음

 

단양팔경, 하선암과 중선암 (단양천 선암계곡)

단양팔경, 상선암(단양천 선암계곡)과 사인암(남조천)

 

 

3. 충주호유람선(장회나루) - 구담봉과 옥순봉(단양팔경)

 

단양팔경 중 마지막은 구담봉과 옥순봉인데요.

구담봉과 옥순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등산만한게 없을 것입니다.

 

등산 대신 구담봉과 옥순봉을 보는 방법은 장회나루에서 충주호 유람선(제천에서는 청풍호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천에서의 옥순봉 출렁다리로 옥순봉을 바라보는 방법도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구담봉
 
구담봉은 단양팔경에 속하는 명승지며 남한강에 비친 바위가 거북 무늬를 띠고 있어 구담봉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높이 330m의 구담봉 봉우리는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위능선이 기암절벽으로 펼쳐져 있는 절경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은 구담봉을 보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을 했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옥순봉
 
옥순봉은 제천시 청풍호반에 있는 기암절벽의 봉우리로 그 모양이 대나무 싹과 비슷하다고 하여 옥순봉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으면서 돌벽에 단구동문이라는 글을 새겨 단양으로 가는 관문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곳이죠.


조선시대 지리책인 '여지승람'과 '산수록'에도 옥순봉의 경치를 칭송하는 내용이 있으며 김홍도의 산수화에도 등장하는 곳입니다.

 

 

장회나루 충주호 유람선 이용안내

 

이용시간(출항시간)  평일 11:00, 13:00, 15:00, 주말 10:00~17:00 1시간간격

휴무일 동절기 11~3월, 기상악화 시

유람선 요금 중학생 이상 14,000원, 12개월~초등생은 9,000원

(사전 온라인 예약 시 각각 12,000원, 9,000원)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운항코스 장회나루 - 두향이묘 - 강선대 - 현학봉 - 삿갓바위 - 옥순봉 - 구담봉

소요시간 1시간 

 

충주호유람선(장회나루)에서 본 단양팔경 구담봉, 옥순봉

[제천여행] 스릴감 짱! 액티비티 즐기는 기분, 옥순봉 출렁다리

옥순봉 출렁다리 전망이 좋은 사진찍어주는 카페, 청풍 안단테펜션 매점카페

 

 

소백산 사진은 단양군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4. 소백산국립공원 & 보발재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경상북도 영주시와 봉화군에 이르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을 말하며, 한반도의 중심에 우뚝 솟아 있는 산으로 백두대간의 장대함과 신비로움을 간직한 명산입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형제봉(1177)을 시작으로 신선봉(1389), 국망봉(1421), 연화봉(1394), 비로봉(1440) 등의 봉우리가 웅장함을 이루고 있고,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면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백산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데요.

봄에는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에는 야생화가 만발하며 가을에는 만산홍엽의 단풍이 만개하고 겨울에는 백색 눈꽃이 산의 정상에서 절경을 연출합니다.

비로봉 정상은 넓은 초지가 사시사철 장관을 이루어 한국의 알프스를 연상케 하며, 해마다 6월이 되면 단양과 소백산에서는 소백산 철쭉제가 개최됩니다.

 

소백산 등산코스 안내

 

등산 1코스 - 약 4시간 30분 소요/10.1㎞
- 가곡새밭(130분/4.7㎞) → 어의곡삼거리(10분/0.4㎞) → 소백산비로봉(120분/5.0㎞) → 다리안관광지


등산 2코스  - 약 4시간 30분 소요/11㎞
- 천동 다리안관광지(130분/4.5㎞) → 야영장(50분/1.7㎞) → 삼거리(20분/0.6㎞) → 소백산 비로봉(70분/5.1㎞) → 가곡새밭


등산 3코스 - 약 7시간 30분 소요/16.5㎞
- 죽령휴게소(130분/4.3㎞) → 제2연화봉(70분/2.7㎞) → 천문대(60분/2.0㎞) → 제1연화봉(70분/2.5㎞) → 소백산비로봉(120분/5.㎞) → 다리안관광지

 

보발재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곳으로 소백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로 해발 540m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인데요.

약 3km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과의 조화로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또한 정상에 위치한 보발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보발재의 경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부르는 곳입니다.

 

 

5. 고수동굴

 

5억년 전 고생대 전기,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자연동굴, 그곳이 바로 단양 고수동굴입니다.
단양에는 대부분이 석회석 지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간의 손이 미처 닿지 않은 미지의 석회동굴들이 수십 개씩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은 길이 1,700m에 이르는 자연동굴로 동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고수동굴은 1년 내내 14~15도(평균기온 15도), 습도 95%, 수온은 10.3도를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여행지가 됩니다.

 

동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동굴커튼, 곡석, 동굴진주 그리고 석화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자라나며, 천장과 벽면에는 동굴 속에서 과거에 물이 지나가거나 석회암을 녹인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동굴 내에 고수갈르와벌레, 고수유령거미, 장님좀먼지벌레, 아시아동굴옆새우, 씨벌레류 등 46종의 다양한 생물도 살고 있습니다.

 

 

고수동굴 관람안내

 

관람시간  4~10월 09:00~18:30, 11~3월 09:00~18:00)ㅂ시간 전 입장마감)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관람료) 어른 11,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만 4세 이상), 경로 5,500원

(홈페이지 입장권 발권 시 9,900원, 6,300원, 4,500원)

주차장 주차요금 승용차 3,000원

소요시간 1시간 

 

단양 가볼만한 곳, 고수동굴

 

 

6. 만천하 스카이워크 & 단양강 잔도길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수양개 선사유적지로 알려진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등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학천봉 전망대는 원형으로 만들어져 소백산과 금수산, 월악산 등 백두대간 명산들을 동서남북 사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남한강 수면 위 80m 높이에 전망대 맞은편 남한강을 향해 삼지창 모양으로 삐져나와 있는 하늘길에 올라서면 남한강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밑에는 줄을 타고 산을 미끄러지듯 활강하는 ‘짚와이어’시설이 있는데요.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난 금수산 지맥과 남한강 호반을 배경으로 만학천봉 출발지에서 활강하듯 980m 구간을 내려가도록 코스가 꾸며져 있으며, 스피드와 스릴뿐만 아니라 사계절 서로 다른 천혜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길, 수양개 빛터널 등이 단양에서 가장 핫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세 곳을 합쳐 만천하 테마파크란 닉네임도 만들어졌습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가는 길

우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로 이동합니다.

매표소에서 만천하 스카이워크 입장료를 내고, 셔틀버스를 타고 전망대로 이동하면 되는데요.

모노레일을 타고 가려면 모노레일을 티켓팅 해야 합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만학천봉 전망대) 관람안내

 

관람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1시간 전 매표마감)

휴무일 연중무휴(많은 눈, 비, 안개인 경우 제한될 수도 있음)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입장료(관람료) 성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경로 2,5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입장료 할인 단양군민 50%, 단체 500원 할인, 장애인/유공자 30% 할인

짚와이어 이용료 1인당 30,000원

알파인코스트 이용료 1인당 15,000원

만천하 슬라이드 이용료 1인당 13,000원

만천하 모노레일 이용료 1인당 편도 2,500원

 

총길이 1.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래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단양강 잔도는 남한강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해외 유명 관광지에서 볼 수 있던 한국의 잔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볼거리도 조성되어 관광, 지질, 역사를 아우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풍경(입장료 및 가는길 셔틀버스)

단양 걷기 좋은 길 / 풍경 좋은 길, 단양강 잔도길

 

 

7. 수양개 빛터널 & 이끼터널

 

수양개 빛터널은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 마을에 만들어진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시설물로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이후 수십 년 동안 방치되었던 곳인데, 이 터널에 최신영상, 음향시설, LED 미디어 파사드 등을 접목시켜 한국판 라스베이거스쇼를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을 지난 2017년 재탄생하였습니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는데요.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빛터널'과 5만 송이 LED 튤립이 빚어내는 환상의 일루미네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울러 단양강 잔도길과 함께 지역을 넘어서 전국적 야경명소로 발전하여 만천하스카이워크와 함께 단양의 핫플레이스가 된 곳입니다.

 

수양개 빛터널로 가는 길은 상진터널과 천주터널, 애곡터널엔 경관조명으로 설치한 빛터널이 있고요.

그리고 세 개의 빛 터널을 지나면 이끼터널이 나옵니다.

 

이끼터널은 역시 과거 철도길이었는데, 양쪽에 옹벽을 만들었고 위에서 자라던 무성한 나무가 터널처럼 그늘을 지게 해 이끼가 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희귀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이끼터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무척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수양개 빛터널 입구에 있는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
충주댐의 건설로 수몰된 지역을 조사하던 중 발견된 2만년을 전후한 시기의  수양개 구석기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인데요.


수양개 유적은 지금까지 발견된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지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곳이며, 후기 구석기시대의 전형적인 석기가 다량으로 출토되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수양개 선사유물 전시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09:00~18:00(1시간 전 매표마감)

수양개 빛터널 운영시에는 22:00까지 운영

휴무일(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연휴

관람료(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800원

(수양개 빛터널 입장객은 무료)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수양개 빛터널은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수양개 빛 터널과 5만 송이 LED 튤립이 빚어내는 환상의 일루미네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양개 빛터널은 길이 200m, 폭 5m에 이르며 다채로운 LED 조명과 벽에 영상을 비춰 표현한 프로젝션 매핑 등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음향효과가 더해지며 화려한 빛의 쇼를 연출합니다.

 

비밀의정원은 5만여 개로 이루어진 환상의 LED 꽃밭인 일루미네이션 꽃의 향연입니다.
개장 초기에는 LED 장미가 주를 이뤘다고 하는데, 지금은 LED 튤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합니다.

 

 

수양개 빛터널 관람안내

 

관람시간  동절기 16:00~21:50, 하절기 17:00~22:50(50분 전 매표마감)

휴무일(휴관일) 매주 월요일, (연휴 및 법정공휴일은 사전문의)

관람료(입장료) 성인/청소년(16세 이상) 9,000원, 어린이(36개월~15세) 6,000원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은  무료)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단양 수양개 빛터널 가는길, 이끼터널과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단양 저녁에 가볼만한 곳, 수양개 빛터널 빛축제 예뻐요

단양 사진찍기 좋은 곳, 수양개 빛터널 가는 길의 이끼터널

 

 

양방산 활공장 사진은 단양군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8. 양방산 활공장(전망대) & 카페 산(단양 패러글라이딩)

 

단양은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곳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카페 산이 있는두산활공장과 양방산 전망대가 있는 양방산 활공장입니다.

 

이 두 군데는 낮에는 단양 시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밤에는 단양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고요. 

두산활공장에는 멋진 전망과 야경을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산이 있어서 너무 좋은 곳입니다.

 

단양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양방산 정상에 자리한 단양 활공장에서는 하늘 아래 단양을 마음껏 품기 위해 활짝 날개를 펼친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단양은 5개의 활공장과 활공연습장, ULM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양방산 활공장은 굽이굽이 돌아나가는 남한강의 정취와 역동하는 단양의 모습이 발아래로 굽어 보이는 매혹적인 활공장입니다.

두산활공장이 있는 카페 산

비가 내리는 날 올라갔는데, 안개가 짙게 끼얹다가 순식간에 걷히면서 조금이나마 시야가 트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언젠가는 행글라이딩이나 패러글라이딩을 해복 싶네요.

 

단양 전망 볼 수 있는 곳, 카페 산(두산활공장) 순식간에 걷힌 안개

 

 

구인사 사진은 단양군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9. 구인사

 

칡덩굴에서 시작한 웅장한 사찰 구인사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커다란 전체는 작은 시작에서 이루어지는 법이죠.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본산 사찰이 조계사라고 하면,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은 바로 단양 구인사입니다.

우리니라 불교는 선종과 교종으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선종은 원효대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불경을 읽지 않더라도 명상 등을 통해 진리와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교종은 의상대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불경을 읽고 그 안에서 진리와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선종 중심으로 교종을 합친 조계종이 탄생했고,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교종 중심으로 선종을 합친 천태종이 탄생한 것입니다.

 

전국에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있는 구인사도 처음에는 작은 암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45년 연화봉 아래 자리를 잡은 상월원각 스님은 손수 칡덩굴을 얽어 삼간초암을 짓고 그곳에서 정진 끝에 큰 깨달음을 얻어 지금의 구인사를 창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산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웅장한 기와 행렬이 강한 첫인상을 남기는 구인사.

현재 경내에는 대법당을 비롯하여 삼보당, 설선당, 총무원, 인광당, 장문실, 향적당, 도향당 등 50여 동의 건물들이 가득 채우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특히, 천태종의 유명한 스님들의 초상화를 모시고 있는 조사전은 사찰 내에서도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기와한 장, 창문살 하나에도 금빛으로 덧칠되어 있어 구인사의 위용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물입니다.

 

구인사에는 국보 1점, 보물 8점을 보유한 문화재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구인사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무료 셔틀버스(3분)나 도보(15~20분 소요)로 약 800m 이동해야 합니다.

 

 

구인사 관람안내

 

관람시간 무료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셔틀버스 09:00~17:15까지 주차장~공용터미널구간 운행, 배차간격 20분

(11:00~12:00 점심시간 미운행)

 

 

온달관광지와 온달산성 사진은 단양군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10. 온달관광지 & 온달산성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온달관광지는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온달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끄는데요.

'천추태후', '바람의나라', '일지매', '태왕사신기', '연개소문' 등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단양에서 영춘면으로 가는 길은 내내 남한강을 끼고 달리며, 때로는 강가에 기암절벽이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는 대단히 수려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영춘면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방향을 틀어 구인사로 향하다 보면 거대한 기와의 물결이 화려한 온달관광지 입구에 이릅니다.

 

중국풍의 이국적인 정원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고풍스러운 홍등이 소담스럽게 매달린 복도를 지나 아담한 연못 풍경을 만나고, 무지개처럼 휘어진 다리를 건너 여인네의 치마폭처럼 활짝 기와를 펼친 정원까지 거닐어보면 현실은 사라지고 꿈같은 시간만이 남아 영원히 헤어나오질 못할 황홀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세트장에서 850m를 걸어 오르면 온달산성에 이르게 됩니다.

972m의 온달산성은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이기도 하지만,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인 석회암 천연동굴입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오랫동안 동굴 안을 오가던 원시의 바람이 상쾌하게 몸 안으로 밀려들고 신비로운 자태의 종유석들은 동굴 밖에서는 볼 수 없는 별천지를 이루고 있답니다.

 

 

온달관광지(온달드라마세트장, 온달관, 온달산성, 온달동굴) 관람안내

 

관람시간 3~11월 09:00~18:00, 12~2월 09:00~17:00(1시간 전 입장마감)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관람료)  성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500원, 경로 1,500원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소요시간 2시간 정도

 

 

11. 단양적성비

 

1978년의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어느 겨울날, 단양에서 학술조사를 벌이던 조사팀은 흙 묻은 신발을 털려고 돌부리를 찾다가 우연히 땅 속 깊숙이 묻힌 보물(국보) 하나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신중하고도 조심스러운 발굴작업이 끝나고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비석 하나,

넓은 비면을 빼곡하게 채운 글자들에서 왠지 모를 비범함이 느껴지는 보물의 정체는 바로 단양 신라적성비였습니다.

신라가 고구려의 영토인 이곳 적성을 점령했을 때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신라적성비에는 신라의 영토 확장을 돕고 충성을 바친 적성인의 공훈을 표창함과 동시에 장차 신라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포상을 내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단양 신라적성비는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단양팔경휴게소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니라면 단양군 단성면사무소 근처 농협 단성지점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단양적성비 관람안내

 

관람시간 무료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관람료)  무료

주차장 주차요금 무료

 

'단양적성비' 국보관람 하는 중앙고속도로의 단양팔경휴게소(춘천방향)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