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여행에서의 네 번째 밤 숙소는 서귀포 중문동우체국 수련원입니다.
우체국에 다니는 지인찬스를 이용해 숙박했는데요.
우체국 수련원은 처음이었습니다.
우체국수련원은 우정사업본부 소속 기관의 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련원입니다.
전국 각지에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우체국수련원 중 서귀포 중문동 우체국 수련원은 비교적 최신 건물로 시설이 우체국 수련원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라네요.
서귀포 중문동 우체국 수련원
1층은 우체국으로, 2~3층은 수련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동 시내에 있어 주변 편의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수련원 바로 뒤에는 병원이 있고, 앞길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은행 등이 있어 편리한 위치입니다.
서귀포 중문동 우체국 수련원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좁아서 만차일 경우 인근 무료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2층 수련원 휴게실
우체국수련원은 우체국 복지포털 사이트(https://www.wellife.or.kr/)에 접속하여 수련원 예약 메뉴에서 정기신청 또는 실시간신청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 등 도서지역은 최대 3박 4일, 그외 지역은 2박 3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기신청은 연 2회, 특별운영기간은 2년에 1회, 실시간신청은 이용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숙박료 대신 관리비를 받고 있는데요.
평일엔 3만원, 주말은 4만원입니다.
우리가 묵은 2층
6인실이 7개 정도 있고, 3층에도 이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건물을 새로 지은 것인지 깨끗합니다.
중문동우체국 수련원은 넓은 거실과 방 하나가 있거나,
방이 없이 그냥 넓은 거실 하나가 있는 경우로 나누어집니다.
입실했을 때 난방이 되어 있지 않아 난방하는 동안 추워서 이불부터 깔았네요.
입실예약 있으면 난방을 미리 해 두면 좋으련만...
방
최근에 리모델링 후 오픈한 곳이라고 하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6세트가 차곡차곡 들어 있었습니다.
주방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요리 대신 컵라면과 과자로 맥주 한 잔 했습니다.
간단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자율퇴실 점검표
쓰레기 분리수거, 사용한 이불세트 정리, 주방기구 세척, 전원차단 등을 체크한 후 제출하고 퇴실하면 됩니다.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
지인 찬스로 이용하게 된 우체국 수련원
저렴한 비용에 전국 관광지에 있는 수련원을 이용할 수 있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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