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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천시 여행

경인 아라뱃길의 시작점, 아라한강갑문 풍경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1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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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의 시작점, 아라한강갑문 풍경

 

 

오랜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아라뱃길로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가 조금 있었지만 날씨가 포근해서 라이딩 하기에 무난했습니다.

 

목동교에서 30여 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경인 경인 아라뱃길의 시작점인 아라한강갑문.

아라뱃길은 알다시피 인천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인공운하인데 그 유용성이 현저히 떨어져 비난의 중심에 있는 곳이기도 하죠.

 

아라뱃길의 시작점인 한강과 붙어있는 아라한강갑문입니다.

 

 

 

 

아라뱃길은 길이가 18km로 양 옆으로는 아라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시민들의 휴식처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결되어 있고, 한강-낙동강을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총 거리 633km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아라뱃길의 서쪽 끝지점은 인천 서해갑문이 있고, 반대쪽으로는 여의도와 광나루, 북한강철교, 여주 이포보, 이화령(새재)을 거쳐 낙동강, 부산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자전거길 종주를 위한 아라한강갑문 자전거 인증센터가 이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 지치면 쉬고 갈 수 있는 판개목 쉼터

굴포천(판개울)을 만든 선조들의 자취를 따라 땅을 파고 물길을 열어 한강과 만나는 곳(물목)이니 '판개목'이라 명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곳이라 하네요.

 

그리고 간이매점인 푸드트럭이 있어서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안내도

아라자전거길을 따라 두리생태공원, 수향원, 아라폭포, 시천가람터, 아라서해갑문까지 21km의 자전거길 코스입니다.

 

아라뱃길로 이어지는 자전거길 모습과 전호대교 모습

 

 

아라한강갑문에서 바라본 풍경

미세먼지가 있기는 한데, 하늘은 조금 푸르게 보여서 다행입니다.

 

아라한강갑문에서 바라본 좌측 한강공원, 우측은 신행주대교 모습입니다.

 

새들도 한강에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한강이 깨끗해졌다는 의미겠죠?

 

자전거를 타고 아라뱃길을 달리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들리는 곳이 바로 아라한강갑문입니다.

천천히 쉬어가면서 풍경도 보며 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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