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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시원하고 아팠던 칭다오 마사지, 무씨진공부 11호점 (타이동 야시장점)

by 해피이즈나우 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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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동 야시장(台东夜市)은 칭다오 최대 번화가이자 먹거리 지역으로 유명한 곳으로 물건을 파는 점포를 비롯해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 야시장이 열리는 곳입니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칭다오 4대 상권 중 하나로 도로 중앙은 산책로와 노점, 양쪽에는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매장과 쇼핑몰이 늘어서 있고, 저녁이 되면 길을 가득 메운 포장마차와 네온사인이 가득한 완전히 다른 도시처럼 변한답니다.

 

[칭다오 야시장] 먹거리가 풍성한 타이동 야시장

 

 

타이동 야시장을 구경하면서 호텔에서 칭다오맥주와 함께 먹을 야식을 구입하고, 근처에 있는 무씨진공부 11호점(武氏真功夫(第11店-台东步行街店))에서 중국 마사지를 받기 위해 찾았습니다.

 

정통 중국마사지는 처음이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마사지를 했는데, 아픈 데를 콕콕 짚으며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더군요.

 

타이동 야시장 앞 도로를 건너는 육교

 

타이동 야시장 앞 도로 야경

 

육교를 통해 서쪽으로 내려가서 좌측 시계점 골목으로 내려가면 무씨진공방 11호점이 있습니다.

 

무씨진공부 11호점 타이동야시장점(武氏真功夫 第11店-台东步行街店)

 

무씨진공부는 칭다오에 여러 개의 지점을 둔 중국마사지 전문 체인점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마사지를 해준다고 한국 관광객들에게 소문난 곳인데요.

저 역시 인터넷 등에서 검색해서 11호점을 찾았습니다.

 

고덕지도에서 무씨진공부 11호점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찾아가면 됩니다.

 

 

[고덕지도] 무씨진공방 11호점 타이동야시장점 바로가기

 

高德地图

 

www.amap.com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무씨진공부 지점은 이곳 무씨진공부 11호점 외에도 칭다오 신도심에 있는 5,4 광장 근처의 무씨진공부 9호점과 타이동 야시장 옆에 있는 무씨진공부 4호점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무씨진공부  마사지는 35월(7000원)에서 165원(33,000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09:00~23:00까지이고, 위쳇 예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현장방문해서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린 기사님을 통해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네요.

 

무씨진공부 11호점 내부 모습

 

1층은 주로 발마사지를 하는 곳으로, 따뜻한 물통에 발을 담근 후 마사지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발마사지+전신마사지(70분, 110위안-22,000원)를 했습니다.

1층에서 30분 정도 따뜻한 물통에 발을 담근 후 닦고, 발마사지와 목 근육을 풀어준 후,

2층으로 올라가서 침대에 누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태국 마사지가 최고인 줄로만 알았는데 정통 중국마사지는 압이 세서 생각보다 아프더군요.

특히 어깨 근육과 발바닥 마사지는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ㅎㅎ

 

마사지사들은 대부분 남성들이며,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마사지샵이라 어느 아프다고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무씨진공부 11호점 마사지 종류(일반가격)

 

태국 스파 마사지(90~120분) 305~375위안(61,000~75,000원)

전신 스파 마사지(60~90분) 165~205위안(33,000~41,000원)

태국마사지(60~90분) 145~205위안(29,000~41,000원)

전신마사지(35~65분) 55~95위안(11,000~19,900원)

발마사지(35~65분) 55~95위안(11,000~19,900원)

발 각질제거 35위안(7,000원)

발마사지+마사지(70분) 110위안(22,000원)

 

우측은 회원의 경우 정액을 충전하면 보너스로 얼마를 증정한다는 내용입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팁으로 10원(2,000원)씩 주고 나왔습니다.

중국의 팁문화는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팁을 주지 않아도 되고, 호텔 캐리어 들어주는 사람이나 마사지를 잘해 주는 사람에겐 10~20원 정도 팁을 주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호텔에 팁으로 20원을 올려놓고 나왔는데, 그 돈이 그대로 있는 걸 보니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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