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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칭다오(청도)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by 해피이즈나우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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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한자로 청도)는 중국 산둥성 황해에 위치한 중국의 대표적인 해안도시로 풍부한 역사와 독특한 건축,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한 관광도시인데요. 
특히 독일 식민지 지절의 건축물과 해변, 해산물요리 그리고 맥주박물관으로 알려진 여행지입니다.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중국의 대도시이며. 광역 기준 인구가 1,0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칭다오는 1898~1914년 독일의 식민지였고, 이 시기에 유럽식 붉은 지붕의 건축물이 대거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식민지시절 1903년 독일과 영국 합작으로 칭다오 맥주 양조장이 설립되어 칭다오를 대표하는 수식어가 되었습니다.

칭다오 날씨는 겨울엔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별로 없을 정도이고, 여름엔 25~26도로 한국보다 덜 춥고 덜 더운 정도입니다. 보통 4~6월, 9~10월 칭다오 여행이 가장 적기라고 합니다.

지난 11월 하순에 친구들과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2박 3일 일정으로 칭다오를 여행했는데요.
2박 3일을 알차고, 재밌고, 맛있게 보내기 위한 여행일정을 공유해 봅니다.

 

우리가 이용한 항공은 중국 동방항공

 

중국 동방항공은 중국의 동쪽, 상하이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항공사로 운행승객 수 기준으로 중국 내 2위 항공사이며, 시장가치 기준으로 세계 3위 항공사라고 하는데요. 대한항공이 가입되어 있는 스카이팀(SkyTeam)의 정식회원사입니다. 

 

중국 동방항공 기내식 및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흡연실 등 이용정보

 

아울러 칭다오 자오둥국제공항은 그동안 청양에 있던 칭다오 류팅국제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2021년에 개항한 칭다오 관문입니다.

 

그리고 자유여행을 위한 교통수단은 칭다오 베스트투어 렌트카를 이용했습니다.

5명이 탈 수 있는 6인승 렌트카였는데, 2박 3일간 총 230위안(약 46만원)이었고, 이틀 야간과 라오산 다녀온 것까지 총 270위안(54만원) 들었습니다.

 

기사는 한족이었는데, 조금 한국어가 가능했고 어느 정도 여행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칭다오 자유여행] 칭다오 렌트카, 칭다오 베스트투어 이용 후기

 

 

칭다오를 대표하는 관광지는 구시가지인 중산로(천주교당과 잔교), 신시가지인 5.4 광장, 칭다오를 상징하는 칭다오 맥주박물관 등이 있고 여기에서 하나 더 추가한다면 라오산(노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곳들을 모두 포함한 칭다오  2박 3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칭다오 여행, 첫째 날.

 

중국동방항공  12:00 비행기를 타고, 12:40(칭다오는 우리보다 1시간 늦음)에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수속 등을 하니 오후 2시가 되었고, 출구 게이트에서 칭다오 베스트투어 렌트카 기사님을 만나 중산로로 이동했습니다.

 

중산로 칭다오 구시가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천주교당과 잔교 등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중산로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춘화루와 메이다얼 중산로점 등 맛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울러 가까운 곳에 짝퉁시장인 찌모루시장, 젊은이들의 핫플인 은어항, 꼬치거리인 피차이위엔 등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먹고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들과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천주교당(성미카엘성당)은 독일인들이 거주하고 조계지가 있던 구시가지 중심부에 세운 가톨릭 대성당으로 지금은 웨딩 촬영, 여행 인증샷, 거리 공연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잔교는 1891년에 청나라가 이 지역을 해군 기지이자 방어 거점으로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만든 폭 10m, 길이 200m의 군사용 부두였던 곳을 약 440m 뻗어 나간 산책용 부두로 만들어 칭다오 여행 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잔교의 끝에 있는 회란각(回澜阁)은 잔교와 칭다오를 상징하고, 칭다오맥주의 로고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가볼만한 곳, 칭다오 구시가지(구도심) 중산로 풍경

독일이 칭다오에 건축한 성당, 칭다오 성미카엘성당(천주교당)

칭다오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칭다오 잔교 (칭다오맥주 로고)

 

원래 계획은 중산로에 도착하자마자 메이다얼 중산로점에서 점심을 먹을 계획이었는데요.

오후 3시가 된 시각에도 긴 대기번호가 있어서 중산로의 천주교당과 잔교를 구경한 후 들어가서 다소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이다얼은 현지인은 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으로 가지튀김과 꾸바로우 등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었습니다.

 

칭다오 중산로 맛집, 메이다얼 중산로점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잡은 메후드 레스티호텔 칭다오 완샹청 5.4 광장에 짐을 풀었습니다.

4성급 호텔이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조식도 마음에 들었던 숙소입니다.

 

칭다오 가성비호텔, 메후드 레스티호텔 (칭다오 완샹청 5.4 광장 4성급 호텔)

 

저녁은 늦은 점심으로 야시장에서 음식을 사 와 호텔에서 먹기로 하고, 짐을 푼 후 가가이 있는 신시가지 5.4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5.4 광장은 해가 지면서 1919년 일본의 침략에 항거한 중국 시민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칭다오 신시가지의 중심이자 바다가 보이는 곳에 설치한 광장인데요. 

현대 칭다오를 상징하는 광장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저녁이 되면 상하이 야경 못지않은 화려한 조명쇼가 진행되는데, 5.4 광장 야경은 칭다오에 가면 꼭 한 번은 구경해야 할 곳입니다.

 

 

칭다오 가볼만한 곳, 5.4광장 야경 및 조명쇼 시간

 

5.4 광장 야경을 본 후 칭다오 최대 번화가이자 먹거리 지역으로 유명한 타이동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타이동 야시장은 피차이위엔 먹자골목과 칭다오 맥주거리와 함께 칭다오의 대표적인 먹거리 3대 골목이라 할 수 있는데요.
먹거리가 무척이나 많고 저녁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마사지도 해야겠죠?

 

무씨진공부는 칭다오에 여러 개의 지점을 둔 중국마사지 전문 체인점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마사지를 해준다고 한국 관광객들에게 소문난 곳입니다.

타이동 야시장 근처에 무씨진공부 11호점이 있어서 마사지를 한 후 첫날 칭다오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칭다오 야시장] 먹거리가 풍성한 타이동 야시장 (타이동 보행자거리)

시원하고 아팠던 칭다오 마사지, 무씨진공부 11호점 (타이동 야시장점)

 

칭다오 여행, 둘째 날

 

칭다오에서 꼭 가봐야 할 칭다오 맥주박물관 가는 길에 친구가 손가방을 하나 사고 싶다고 해서 짝퉁시장인 찌모루시장에 들렀습니다.


의류를 비롯하여 신발과 가방, 지갑 등은 물론 귀금속과 시계, 기념품 등도 판매하고 잇는 곳인데요.
동남아 시장과 마찬가지로 가격 흥정을 해야 하는 재밌는 시장입니다.

 

칭다오 짝퉁시장, 찌모루시장에서의 흥정의 재미

 

이어서 클룩에서 미리 입장권을 구입해 둔 칭다오 맥주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칭다오는 1898년에 독일의 식민지가 되면서 1914년까지 유럽식 붉은 지붕의 건축물들이 대거 지어졌고, 1903년에는 독일과 영국 합작으로 ‘게르마니아 양조장’이 설립했는데요.
이때부터 본격적인 맥주 생산이 시작됐고, 오늘날 맥주의 도시로 나아가게 됐습니다.

100년이 넘은 칭다오 맥주공장을 기념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01년에  맥주박물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고요.
이에 앞선 1991년에 칭다오시 승격 100주년을 맞이해 '칭다오 국제맥주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해 지금은 독일 맥주축제에 버금가는 규모로 커지면서 수백만 명이 참가하고 있답니다.

 

입장권으로 A관과 B관을 순서로 관람하게 되고,  시음은 원장맥주와 시중에 판매하는 칭다오맥주와 비슷한 라거맥주를 하게 됩니다.

 

(클룩) 칭다오 입장료 할인 예매하러 바로가기

칭다오 맥주박물관 전시관 및 맥주시음

칭다오 맥주박물관 입장료 및 예약, 관람시간 및 기념품 매장

 

 

맥주박물관은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완샹청 믹스몰 5층에 있는 루위에서 농어찜을 먹었습니다.

 

완샹청은 중국 주요 도시에 진출한 유명 쇼핑몰로 쇼핑과 식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명소인데요.
영어 이름으로는 믹스몰(MIXC Mall)이라고 하고, 우리나라 코엑스몰처럼 칭다오의 트렌드를 이끄는 복합쇼핑몰입니다.

루위는 중국식 생선조림과 생선구이 전문식당으로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그리고 식사 후엔 믹스몰 지하 1층에 있는 헤이티에서 코코넛망고를 마셨는데요.

헤이티는 중국의 대표적인 밀크티, 과일티 전문 카페 체인으로 젊은 층에게 요즘 가장 핫한 신 스타일의 카페 브랜드입니다.

 

칭다오 완샹청 믹스몰 맛집, 루위 완샹청점

칭다오 완샹청 믹스몰 카페, 헤이티(Heytea)에서의 한 잔의 여유

 

칭다오 여행, 이틀차 오후의 시작은 팔대관입니다.

 

칭다오 팔대관 풍경구(八大关)는 독일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식 건축물이 가득한 동네로 칭다오 제2 해수욕장 앞에 자리하고 있는 곳인데요.  1920년대부터 개발되기 시작해 1930년대에 형성된 유럽 관료들과 자산가들의 별장으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팔대관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은 예전 러시아 영사관으로 사용했고 장제스의 별장으로도 사용했던 화석루인데요.
입장료를 내고 내부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팔대관 화석루에서 조금만 나오면 칭다오 제2 해수욕장이 있는데요.
마오쩌둥 중국 초대 주석은 이곳을 여러 번 찾아서 휴양을 즐겼다고 합니다.

 

팔대관 풍경구(화석루)와 칭다오 제2 해수욕장 풍경

 

팔대관에서 가까운 곳에 핑다오 전망명소이자 야경명소인 소어산공원이 있어 들렀습니다.

 

칭다오 소어산 공원(小鱼山公园, 샤오위산)은 해발 60m에 불과하지만 유럽풍의 붉은 지붕이 가득한 칭다오 시내 전경과 칭다오 제1 해수욕장의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인데요. 가까운 곳에 신호산공원과 함께 칭다오의 대표적인 전망명소인 곳이랍니다.

 

칭다오 전망명소, 소어산 공원

 

 

저녁에 칭다오에서 40~50분 떨어진 곳에 아름다운 빛축제인 명월산해간 불야성을 보기로 했는데요.

저녁가지는 시간이 남아 이동 전에 은어항 거리에 들러 M stand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은어항 거리(银鱼巷)는 칭다오의 MZ들의 핫플레이스이자 카페거리인데요. 
편집숍과 카페, 포토스팟이 모여 있는 트렌디한 골목을 지칭하며 서울의 성수동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은어항 거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페는 M Stand와 Manner Coffee라고 하는데, 이 중에서 M Stand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칭다오 은어항 거리, 성수동같은 칭다오 핫플레이스

칭다오 은어항 거리 카페, M Stand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때 명월산해간 불야성을 찾았습니다.

 

중국의 고대 신화인 산해경을 주제로 한 화려한 야경과 인어공주쇼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놀이동산까지 갖춘 테마파크인데요.
2023년 오픈하며 입장료도 무료로 받고 있어 칭다오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아울러 명월산해간 불야성 앞엔 국제 대서커스 공연장까지 있어 소정의 관람료를 지급하고 서커스까지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일부러 이곳의 야경을 보기 위해 50분 달려와 구경 후 50분 달려 돌아가기엔 뭔가가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칭다오 저녁에 가볼만한 곳(야경명소), 명월산해간 불야성과 인어쇼

 

칭다오 여행 이틀째 마지막 일정은 중국스러운 꼬치 전문점에서 칭다오 맥주 마시기였습니다.

 

5.4 광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 대홍문제남바베큐(大红门济南烧烤(闽江路店))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있는 꼬치 전문점 술집인데요.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며, 특히 양꼬치가 맛있는 곳입니다.

바로바로 구운 꼬치를 종원들이 돌아다니며 드실 거냐고 물어보는데,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칭다오 양꼬치 맛집, 대홍문제남바베큐 (大红门济南烧烤(闽江路店))

 

칭다오 여행, 셋째 날.

 

원래 3일차 스케줄은 칭다오 시내에 있는 운상해천타워전망대와 영빈관, 중산공원 등을 둘러볼 계획이었는데요.

이틀 동안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둘러보고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기사님에게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화강암으로 구성된 중국 7대 명산이자 중국에서 바다에 접해 있는 최고의 산이란 칭송을 받고 있는 라오산을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지막 날 라오산을 선택한 것은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라오산은 크게 태청코스와 양구코스, 거봉코스 등 3개의 코스가 있는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태청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라오산 풍경구 방문자 센터에서 매표 후 버스를 타고 태청궁을 구경하고, 
다시 버스와 태청 케이블카를 타고 명하동을 다녀오는 코스였습니다.

 

칭다오 라오산(노산) 입장료 및 관광코스, 태청코스 소개

 

첫 번째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태청궁.

 

태청궁은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교사원으로, 건물 양식은 송대 스타일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바다와 산이 보이고, 2,000년 이상된 고목과 도교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노자 동상이 있습니다.

 

칭다오 라오산 노자 동상이 있는 도교사원, 태평궁(타이청궁)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태청 카이블카 하부 정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1,200m 길이의 태청케이블카를 타고 10여분 오르면서 라오산과 황해바다를 바라보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칭다오 라오산 태청 케이블카 요금 및 풍경

 

전망대에서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라오산 현무방 중턱에 있는 명하동까지 다녀왔습니다.

 

태청 케이블카를 타고 내린 전망대에서 약 1.3km, 도보로 20여분, 계단 420여 개를 오르면 됩니다.  금나라 때 도사 구처기가 수행했던 동굴과 조그만 도교사원이 있는 곳이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라오산 풍경도 매혹적입니다.

 

칭다오 라오산 태청코스의 명하동, 구처기가 수행한 동굴 도교사원

 

3시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라오산을 다녀와서 내려와 찾은 곳은 점심을 먹기 위해 기사님 소개로 다오샹센(도상선) 岛尚鲜, 海鲜水饺,青岛菜이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칭다오에서의 마지막 식사인 만큼 아양한 음식과 맥주, 백주 등을 시켜 배불리 먹었네요.

 

칭다오 맛집, 다오샹센(도상선) 岛尚鲜, 海鲜水饺,青岛菜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칭다오 자오둥국제공항으로 출발~!

6시 10분 비행기로 인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들과 처음 가진 해외여행.

2박 3일 일정의 칭다오여행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칭다오는 관광지 투어보다는 미식여행과 칭다오 맥주 마시는 투어가 어울리는 여행이었습니다.

 

대부분 칭다오 야행을 2박 3일 일정으로 갈 것이고, 제가 다녀온 틀에서 크게 다르진 않을 것입니다.

스케줄을 과하게 잡은 것도 아니니 칭다오 자유여행하시면 이 스케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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