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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여행

단양소고기 식당, 단양 왕릉숯불갈비 솔직후기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19.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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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고기 식당, 단양 왕릉숯불갈비 솔직후기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단양여행을 했는데요.

1박 2일 이튿날 점심을 맛있는 소고기를 먹자고 해서 열심히 서칭을 했습니다.


처음엔 은미정을 찾았는데 가보니 일요일이라 문이 닫혀 있었고, 다시 찾아 간 곳은 왕릉숯불갈비입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찾아갔는데, 가격 대비 맛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단양 왕릉숯불갈비 실제 이용해본 솔직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왕릉술붗갈비는 고수대교 앞, 단양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위치합니다.


영업시간은 11:00~22:00

휴무일 없음



고수대교 모습

야간에 보니 조명이 예뻤는데 이동 중이라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가게 앞에 보이는 단양시외버스터미널쏘가리특화거리 모습



왕릉숯불갈비는 내부 규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생갈비살(한우 200g)이 35,000원, 생각보다 비쌈

등심이 30,000원, 버섯불고기 15,000원, 마늘돼지갈비 13,000원, 삼겹살 13,000원, 목살왕소금 13,000원, 생고기모듬이 15,000원 등입니다.


그리고 안주류로 도토리묵(10000), 더덕구이(15000) 등이 있네요.


고기를 먹은 후 마늘솥밥이 5,000원, 냉면이 6,000원, 된장찌개 1,000원 등이고요.





정식메뉴도 있습니다.


마늘솥밥정식(불고기전골) 20,000원, 고구려맥적구이 30,000원/20,000원,  마늘떡갈비 20,000원


전체적으로 가격이 센 것 같습니다.



우리는 생갈비살 6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뜨거운 숯이 먼저 들어오네요.



쌈장과 참기름, 그리고 야채



반찬들도 나옵니다.

맛은 그럭저럭...




3인분 짜리 생갈비살 입니다.

가장자리엔 생갈비살이 맞는 것 같은데 가운데 쪽엔 살치살로 보이네요.


다른 테이블 건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갈비살보다 살치살이 오히려 더 많아 보입니다.


사장님께 따지니 갈비살 맞다는 말에 그냥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하긴 살치살은 갈비 윗머리에 있는 살이라 말하기 나름인 듯...





가게 종업원들이 태국인(남성과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더군요.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하나 고기에 대해 물어보니 막힘이 있게 마련!


한우를 파는 곳에, 그것도 가격이 다소 있는 가게에서 외국인 종업원을 쓴다는 것은 다소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렴한 식당이 아닌 곳에서 굳이 외국인을 고용해야 하나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싼 고기이니 만큼 고기는 부드러웠으나 맛은 그 정도는 아닌 듯합니다.


식감을 원해서 갈비살을 주문했는데 살치살이 많아 원하는 맛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었고요.



된장찌개는 맛이 없어서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인스턴트 된장찌개 먹는 맛이랄까요?



그리고 고기 먹는 사람들을 위해 5,000원에 파는 마늘솥밥

우선 한 그릇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돌솥밥에 마늘 두어개와 호박, 대추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냉면(6,000원)도 주문했는데 고기먹고 먹기에는 부담스런 가격이네요.


가격대비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식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맛있는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갑자기 찾아 간 곳이었는데 추가 주문없이 간단히 먹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보니 단양에서 맛집이라고 찾아간 곳 중에서 원하는 맛집은 하나도 건지지 못하고 여행을 마무리했네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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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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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609 | 왕릉숯불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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