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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제주권 여행

가파도 맛집, 가파도 용궁정식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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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맛집, 가파도 용궁정식

 

 

가파도에 여행을 갔으면 가파도만의 특산물로 만든 맛집 기행도 해야겠죠?

 

배를 타고 들어온 가파도에서 주어진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열심히 둘러봤지만 주위 풍경이 너무 예뻐서 지체하기도 하고, 군것질하느라 시간을 까먹어 결국 모두 돌지를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가파도의 점심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적당히 가파도의 볼거리들은 거의 봤으니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3년 전에 어머니 모시고 형제들과 함께 식사했던 가파도 용궁정식이라는 식당인데요.

당시에 저는 없었지만, 동생이 다녀오고 나서 이번에 추천한 식당입니다.

 

 

가파도 용궁정식은 가파도의 명동이라는 가파포구 번화가(?)에 위치합니다.

영업시간이나 휴무일 상관없이 가파도행 배가 뜨면 영업을 시작하고, 배가 뜨지 않으면 그날이 휴무일이 됩니다.

 

가파도 순수 자연산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한다는 용궁정식

민박도 함께 운영하고 있네요.

 

용궁정식 식당 내부 모습

비교적 다른 식당과 비교하여 손님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성수기 때에는 줄 서서 먹는다지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는 비가 온 뒤라 많지 않기도 했습니다.

하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에는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그나마 황금연휴에 가파도에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고는 합니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가파도 벽화마을이 있는 번화가 모습 ㅎㅎ

 

가파도 용궁정식 메뉴

 

대표적인 메뉴가 용궁정식(13,000원)입니다.

1인 1메뉴를 주문해야 한다는군요.

 

아침 및 점심식사 메뉴와 해산물 요리 , 안주 등도 있습니다.

 

우리는 용궁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한 30여 가지 되는 반찬들이 순식간에 상 한가득 채워집니다.

 

여러 가지 반찬들

 

모두가 가파도산 재료들로 만들어졌는데요.

처음 보는 반찬들도 많았습니다.

 

반찬 이름들은 몰라서 적지 않을게요. ㅠㅠ

 

돼지 두루치기용 쌈 종류들

 

메인 반찬인 옥돔구이

작지만 강한 맛~

 

그리고 두루치기

평범한 맛이네요.

 

 

아주 훌륭한 맛은 아니지만 대부분 정갈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들로 맛있게 먹었는데요.

무엇보다도 가파도 식재료로 만든 만찬들이 많아서 식생활의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가파도 여행 가시면 용궁정식에서 식사 한 번 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파도 여행기에 대한 글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모슬포항 / 운진항, 가파도 배시간, 마라도 배시간 안내

 

 

가파도 여행

 

[가파도 여행] 가파도 청보리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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