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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양화한강공원 장미원의 여름장미

by 해피이즈나우 2020.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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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한강공원 장미원의 여름장미


딸아이 생애(?) 두 번째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에이스 레이디자전거 24인치 7단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드네요.

에이스 레이디자전거 24인치, 딸아이 두 번째 자전거

 

자전거가 도착하자마자 라이딩을 가자고 조르는데 비가 와서 그날은 포기, 그다음 날에도 비가 계속 이어지다가 오후들어 잠잠해져서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집 근처 양화한강공원은 걸어서 혹은 자전거타고 자주 나오는 곳인데 양화한강공원 장미마당에는 여름장미가 활짝 피어 구경할만해서 잠시 스케치했습니다.

 

양화한강공원 장미원(장미마당)은 선유도공원으로 들어가는 선유교 아래쪽, GS25 편의점 옆에 위치합니다.
입구에는 이런 하트 조형물이 반겨주네요.

양화한강공원의 주차장 등 이용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양화한강공원 정보(주차장, 자전거대여, 양화물놀이장, 선유도공원)

양화한강공원 장미마당의 장미꽃 모습들

다양한 색의 장미꽃들
장미는 5월에서 7월까지 피는 꽃이지만, 품종이 다양해지면서 늦은 가을까지 개회가 된다고 합니다.

장미의 꽃말은 애정으로 사랑의 사자, 행복한 사랑을 의미하여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케나 여성에게 주는 선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미의 꽃말은 장미꽃 색에 따라 달라집니다.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분홍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노란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파란 장미 -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
빨간 장미 봉오리 -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하얀 장미 봉오리 -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들장미 -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결혼식의 장미 - 행복한 사람

양화한강공원 장미마당에 있는 거대한 호박터널

특이한 호박이 가득합니다.

노랗게 익은 길쭉한 호박, 왕관처럼 생긴 호박

박과 수세미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호박인데요.

엄청 크고 길쭉한 호박 종류네요.

떨어질지 모를 위험에 호박마다 끈으로 받쳐주고 있습니다.

장미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인데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신이 처음에 장미를 만들었을 때, 사랑의 사자 큐피드는 그 장미꽃을 보자마자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서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었다. 

그러자 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침으로 큐피드의 입술을 톡 쏘고 말았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여신 비너스는 큐피드가 안쓰러워 벌을 잡아서 침을 빼내버렸다. 

그리고 그 침을 장미 줄기에 꽃아 두었다. 그 후에도 큐피드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 않고 여전히 장미꽃을 사랑했다."

 

양화한강공원 장미원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선유교
선유도공원으로 들어가는 인도교인데요.
항상 많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비가 멈춘 후의 한강공원 자전거길
딸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비 온 뒤러 더욱 초록초록해진 양화한강공원 모습
한강공원이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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