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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생가/시문학파기념관 카페, 카페 시랑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을 구경하다보니 너무 더워 잠시 시원한 에어컨바람이 필요해서 들어간 곳은 영랑생가 바로 앞에 있는 카페시랑입니다.
아기자기한 도자기 소품 등 장식용 소품이 가득 있어 관람하기에도 좋았던 카페인데요.
카페라기 보다는 기념품샵 같은 가게입니다.
시인과 사랑이라는 의미의 시랑 카페
도자기와 기념품을 함께 파는 가게입니다.
영랑생가와 주변의 세계모란공원, 시문학파 기념관, 금서당을 구경하다가 더우면 잠시 들러 쉬었다가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가게 입구부터 소품들이 있네요.
더운날엔 역시 아이스크림 먹으면 더위가 확 날아갑니다.
이름은 카페 시랑인데 타임커피라고도 적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2,000원인가 저렴했습니다.
카페 내부모습입니다.
다양한 장식용 도자기 소품들이 가득해서 구경할만 합니다.
딸아이는 아이스크림을, 우리 부부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다더위를 식히고 나왔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는 검색이 되는데 카카오지도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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