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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3단계 차이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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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3단계 자이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2차 팬데믹이 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8/22)까지 세계에서는 2,300여 만명이 코로나에 감염되고, 80만여 명이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극우세력의 8.15 광화문 집회로 3월 이후 코로나 확진자자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3일부터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을 하고, 주말 확진자 추이를 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엇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3단계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e)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생긴 용어로 WHO에서는 물리적 거리두기(physical distancing)란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급속도로 코로나19가 번질 때 사람간 간격을 2m 유지하자고 주장하면서 생긴 용어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 사이의 접촉을 줄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만났을 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에서 사람들이 접촉하는 모든 기회, 즉 기업, 학교, 종교단체 등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접촉할 수 있는 물리적 기회를 줄여 원천적으로 접촉 자체를 줄이는 예방법을 의미하죠.

 

이를 위해 재택근무, 휴교, 온라인 종교예식 등이 권장되고, 다양한 지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합하여 지난 6월 28일에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1~3단계로 구분한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 사이의 접촉을 줄이는 예방법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첫 단계로 생활속 거리두기입니다.

하루 코로나 확진자수가 50명 미만으로 나타나고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비율이 5% 미만, 방역망 내의 관리비율이 80% 이상 유지될 때를 말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일상적 사회, 경제활동을 유지하며 의료체계에서 감당이 가능한 수준으로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세부 지침입니다.

 

1) 아프면 3~4일 집에서 쉬기

2) 두 팔 간격 건강거리 유지

3) 30초 손 씻기

4) 기침은 옷소매

5) 매일 두 번 이상 환기하기

6) 주기적 소독

7) 거리는 멀어져도 가까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 사이의 접촉을 줄이는 예방법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두 번째 단계를 말합니다.

 

하루 코로나 확진자수가 50~100명 미만으로 발생하고, 관리 중인 집단발생 현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때 발령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목표는 일일 확진자수 50명 미만으로 줄이고, 감염경로 불명사례 5% 미만으로 낮추며, 방역망내 관리비율이 8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세부 지침입니다.

 

1)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등 몸이 아프면 외출, 출근, 등교 안하기

 

2)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에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기

식사는 포장이나 배달, 운동은 집에서 홈트레이닝, 모임은 각자 집에서 비대면모임, 쇼핑은 온라인으로

 

3)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환기 안되고 사람 많은 3밀(밀폐/밀집/밀접) 된 곳 가지 않기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실외에서도 2m 이상 간격이 어려우면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간 최소 2m 간격 두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소리지르기, 큰소리 노래부르기, 응원하기 등),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 하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 사이의 접촉을 줄이는 예방법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세 번째, 마지막 단계를 말합니다.

 

하루 코로나 확진자수가 100~200명 이상 발생하고, 1주 2회 일일확진환자 2배 증가가 발생하며 감염불명 사례비율과 관리 중인 집단발생 현황이 급격하게 증가할 때 발령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목표는 급격한 감염병 유행 확산을 차단하고 방역 통제력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세부 지침입니다.

 

1) 10명 이상의 집합은 금지

2)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제한 또는 금지

3) 학교, 유치원 등은 원격수업

4) 공기업과 기업은 필수인원 제외하고 재택근무

5) 스포츠 경기는 중단(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6) 민간다중시설 방역수칙 준수 강제화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3단계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1) 집합, 모임행사에 있어서 2단계는 실내 50인, 실외 100인 행사가 가능하나, 3단계에서는 10인 이상 금지됩니다.

 

2) 스포츠경기는 2단계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나, 3단계는 아예 진행하지 못합니다.

 

3) 공공다중시설은 2, 3단계 모두 운영이 중단됩니다.

 

4) 민간다중시설은 2단계는 고위험시설만 운영이 중단되나 3단계는 고.중위험시설이 중단되고, 방역수칙 준수가 강제화됩니다.

 

5) 유치원 초중고는 2단계의 경우 등교와 원격수업 병행(유치원, 초중은 1/3, 고등은 2/3 유지)이 가능하나, 3단계는 전체 원격수업 또는 휴업이 됩니다. 

 

6) 공공기관 및 기업은 2단계의 경우 유연, 재택근무로 인원제한이 되지만, 3단계는 필수인력 외 전원 재택근무가 진행됩니다.

 

7) 민간기업은 2단계는 유연, 재택근무인원 재한권고가 따르나 3단계는 필수인원 외 전원 재택근무 권고가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발효가 되었고, 이제 주말 상황에 따라 3단계 격상이 되느냐 마느냐의 상황인데요.

다 너무 불편해지는 그리고 위험해지는 3단계까지 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이나 중앙질병관리본부의 상황, 그리고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서고 있고, 깜깜이 확진자가 늘고 있어 3단계로의 격상은 시간문제로 보이네요. ㅠㅠ

 

 

 

급한 불은 끄고 가듯이 설사 정부의 대응이 못마땅하고 부적절하더라도 잘잘못을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전 국민의 건강이 달려있는 만큼 정부시책에 적극 따르고, 감염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즉각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등의 지침을 충분히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는 이제 생활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어느 때나 허투루 쓰고 다녀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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