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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한강공원 출입통제(여의도, 반포, 뚝섬한강공원)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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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한강공원 출입통제(여의도, 반포, 뚝섬한강공원)

 

 

코로나19로 재확산으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수가 400명대까지 급증하다가 최근 강화된 거리두기로 100명대로 내려앉았는데요.

아직까지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는 안심할 수 없다며 정부 지침에 따라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야외인 한강시민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몰리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며 오늘부터 당분간 주요 한강공원 특정 위치에 출입을 통제한다고 합니다.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서울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한강공원들인데요.

어느 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지 내 손안의 서울의 내용을 인용해 정리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한강공원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한강공원 이용객 급증에 따라 시행됐다고 하는데요.

 

9월 8일부터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끝날 때까지 시행된다고 합니다.

대상이 되는 한강공원은 이용객이 많은 여의도, 뚝섬, 반포한강공원입니다.

 

이 세 한강공원의 밀집구역을 통제하고, 매점과 주차장 이용시간도 단축한다고 하네요.

지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므로 모두 지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의 통제구간은 위 사진의 파란색 음영 부분입니다.

마포대교 남단의 이벤트광장과 여의도 안내센터 앞 계절 광장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집합금지와 제한 명령이 내려지면서 한강공원으로 발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천만시민 멈춤 주간이 운영된 지난 주말, 한강공원 이용객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저도 일요일 오후 딸아이와 함께 안양천과 한강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왔는데, 자전거를 타러 나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천만시민 멈춤 주간’과 연계해 야외 공간인 한강공원에 대해서도 실내공간과 동일하게 고도의 경각심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로 주요공원 밀집지역 통제, 매점과 주차장 이용시간 단축, 야간 계도 활동 강화 등이 포함됩니다.

뚝섬한강공원 통제구간은 파란색 음영구간인 자벌레 주변 광장으로 청담대교 하부공간의 출입이 통제됩니다.

 

반포한강공원 통제구간피크닉장 1, 2구역이 해당되네요.

 

 

또한, 공원 내 전체 매점(28개소) 및 카페(7개소)는 매일 21시에는 문을 닫고,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내 모든 한강공원의 주차장(43개소)도 2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진입할 수 없습니다.

지난 8월 30일부터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 후속조치로 실시 중인 한강공원 내 음식점 21시 이후 실내 취식 금지, 한강공원 내 매점 21시 이후 테이블 폐쇄도 계속됩니다.

코로나19로 밤늦은 시간 식당 이용도 불가능해지고, 카페, 제과점 등에서도 테이크아웃만 되는 불편이 이어지다가 이젠 한강공원 야외까지 확대되니 참 힘겨워지네요.

 

가장 안전한 건 역시 집!

야외에 나가더라도 집 근처 인적이 드문 곳이나 잠시 바람 쐬러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 됐네요.

 

언젠간 이런 노력이 코로나19를 물리칠 수 있는 동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 천만시민 멈춤주간도 이번 주로 마무리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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