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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외식비지원과 숙박할인쿠폰으로 여행 숙박비지원 총정리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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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외식비지원과 숙박할인쿠폰으로 여행 숙박비지원 총정리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소상공인들과 여행업계의 시름이 길어져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가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이들 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여행 숙박비지원과 주말 외식비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정부의 외식비지원과 숙박비지원 등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관련 업계에 보탬이 되고자 각종 할인프로그램을 추진했지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중단한 바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대규모 확산이 억제되고 있고, 확충된 방역과 의료역량 등 코로나19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할인지원 프로그램을 다시 재개하게 된 것이네요.

 

먼저, 어제부터 주말에 외식을 3회 하면 만원을 돌려주고,  4일부터는 숙박과 놀이공원 등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말 외식비지원과 숙박 할인쿠폰으로 여행 갈 때 숙박비지원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먼저, 주말 외식비지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법정공휴일 포함)까지 카드로 외식비를 결제할 경우 외식을 3회(누적) 실시하면 네 번째 외식비에서 10,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는 카드로 해야 하며, 한번 외식할 때 2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횟수에 포함이 됩니다.

 

따라서 매주 주말을 이용하여 총 4회 이상 2만원 이상을 카드로 결제(최소 8만원 이상)하면 10,000원을 돌려받게 되는 것이죠.

 

▶ 2021년 1월부터는 평일까지 포함해서 배달앱에서 결재(현정결재 제외)해도 횟수에 포함되고 있는데요.

대신 코로나 2단계 이상이라 우선 비대면 배달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외식비는 카드사별로 하루에 2회까지, 같은 업소는 1회만 외식 횟수로 인정을 받습니다.

본인카드와 가족카드의 이용횟수는 합산하여 산정됩니다.

 

빵집, 카페, 패스트푸드점, 횟집, 중식, 양식, 한식, 뷔페 등 일반음식점이 해당됩니다.

 

외식비지원에서 제외되는 업소도 있습니다.

유흥주점이나 구내식당,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에 수수료를 내는 매장은 제외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포장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집에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똑 같이 외식비지원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달앱 등에서 주문은 하되, 사전 결제는 해당되지 않고 현장결제의 경우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외식비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용할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응모를 해야 합니다.

자주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홈페이지(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에서 문자가 오거나, 아니면 집접 로그인해서 응모를 하면 되고요.

카드사별로 중복 응모해서 외식을 많이하면 여러 번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동일 카드사의 2장 이상의 카드를 사용해서 외식을 각각 2회씩 하면, 회원별로 합산하여 4번 외식으로 산정됩니다. 

 

할인횟수는 제한이 없고, 정부예산 330억원이 모두 소진이 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외식비지원 캐시백은 총 3회로 나누어 지급이 되고, 본인의 카드대금 결재계좌로 캐시백이 됩니다.

 

1) 1차 8/14~15, 10/30~11/30사용분은 2020년 12/16에

2) 2차 12/1~12/31 사용분은 2021년 1/15에

3) 3차 2021년 1/1~/31 사용분은 2021년 2/16에 각각 지급이 됩니다.

  

두 번째는 여행상품을 할인받아 다녀올 수 있는데요.

 

온라인 운영사 타이드스퀘어(투어버스)를 통해 선정된 1112개 여행상품이 할인 대상입니다.

온라인으로 예약 시 약 30%, 최대 6만원을 깎아줍니다.

 

할인쿠폰타이드스퀘어 투어비스 홈페이지(https://activity.tourvis.com/event/koreatourevent)에서 내려받으면 되고, 여행상품을 예약할 때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됩니다

(30만 원짜리 여행상품 예약 시 21만 원만 결제).

 

농촌체험현장에서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NH농협, 신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0%(카드사별 최대 3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 교육농장, 낙농체험목장, 찾아가는 양조장, 농어촌형 승마장, 농촌테마공원 등 약 1,500개소가 해당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여행 웰촌(http://www.welchon.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숙박 할인쿠폰으로 숙박비지원을 받고, 놀이공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4일부터 숙박할인권이 100만 명에게 주어지는데요.

7만원 이하 숙박 시 3만원, 7만원 초과 때 4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이 주어집니다.

예약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인 12.24~12.31까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숙박 대전(http://ktostay.interpark.com/tease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8월 14~15일 이틀 동안만 진행했던 숙박 할인쿠폰으로 영종도 호텔을 여행하여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미리 숙박할인 쿠폰을 받아 다녀오게 되었는데, 또 다녀올 수 있는 행운이 생겼네요.ㅎㅎ

 

 

놀이시설이나 유원시설 할인도 가능합니다.

 

4일부터 인터파크 누리집을 통해 최대 60%를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놀이시설업 규모별로 할인권을 배분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영화할인입니다.

이미 지난 28일부터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배부했는데요.  

각 영화관 누리집 예매처 등에서 배포한 1인당 6,000원 할인권(1인 2매 한도)을 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100명 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는 상황에서 너무 이른 정책시행이 아닌가 우려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난 8월에 각종 할인프로그램을 시작했다가 중단했던 사례도 있는 만큼, 개인방역과 거리두기로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게 전 국민이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을 봐가면서 할인 프로그램들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 확산이 이제 더 이상 되어서는 안되고, 이번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애탔던 소상공인과 여행업계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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