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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목동교-안양천-한강-양화대교 심야산책하며 바라본 야경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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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안양천-한강-양화대교 심야 산책하며 바라본 야경



여름의 한복판으로 들어가는 시기, 이젠 밤에도 조금씩 더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집에 있기 답답해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안양천과 한강을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이번에 심야산책한 곳은 안양천이 있는 목동교에서 시작해 한강과 안양천이 만나는 한강 합수부, 선유도공원, 양회대교까지 5km 정도 걸었네요.

안양천과 한강을 산책하면서 한강야경을 담았습니다.

 

집에서 나와 목동교로 가서 안양천 제방길을 따라 안양천 합수부로 향했습니다.
위 사진은 목동에 있는 베스트웨스턴 나이아가라호텔이 있는 풍경입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산책하거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여름날 저녁을 즐기려는 분들이 제법 있더군요.

 

40분 정도 걸으니 한강과 만나는 안양천 합수부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맡으며 야경을 즐기러 나와 있네요.

 

가양대교 모습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다리로 길이는 1700m, 너비는 16~29m, 강상판 상자형교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라고 합니다.

 

안양천합수부의 한강 맞은편은 월드켭공원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강 자전거길과 산책로 풍경

 

현재 건설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월드컵대교 모습


마포구 상암동 증산로와 영등포구 양평로를 연결하는 다리로 2010년 4월 착공되었으나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드컵대교는 철교를 제외한 서울 시내를 연결하는 21번째 한강다리로, 오는 9월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야경이 멋있는 성산대교


성산대교는 마포구 망원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한강의 12번째 교량으로 성수대교와 같은 트러스 공법으로 세워졌는데, 외측을 반달형으로 하여 특유한 조형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찍고 바로 성산대교 야경이 사라져 버렸네요.
예전엔 전력을 아끼기 위해 한강다리 조명시간을 12시까지만 조명을 켰는데, 1시간 빨리 끄고 있습니다.

7월 1일 부터는 한강다리의 조명을 다시 설치해 자정까지 운영하고 있어 한강야경이 더욱 멋지게 변했습니다.

 

서울 야경명소, 한강다리 야경 라이딩(성산대교, 한강대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한강 맞은편 마포구 합정동의 야경 모습

 

양화한강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보름인지 한강 위로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길을 안내해 주네요.

 

조용하고 고요하기만 한 양화한강공원의 잔디광장

 

선유도공원으로 가는 선유교 모습

선유도공원 여름풍경, 해질무렵 산책

 

양화한강공원의 산책로 모습이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공원 숲엔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도 더러 보입니다.

 

양화대교로 올라왔습니다.
양화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야경입니다.
한강 야경과 여의도 야경은 언제 봐도 훌륭합니다.

양화대교는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양화대교는 두 차례에 걸쳐서 건설되었는데, 구교인 제2한강교는 한강 위에 가설된 세 번째 교량이고, 이후 교통량이 증가하여, 1982년에 확장하였습니다.

비 내리는 양화대교 전망, 그리고 한강다리현황과 한강다리 개수

 

현재 한강다리 개수는 상류에 팔당대교부터 하류 끝 일산대교까지 32개의 한강다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월드컵대교와 세종 포천고속도로의 일부로 건설 중인 고덕대교가 있어서 총 34개가 되겠네요.

안양천 목동교에서 한강 양화대교까지 5~6km거리를 1시간 반 정도 걸었는데요.
만보걷기를 하며 운동도 되는 것 같고, 시원한 강바람을 맡으며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올여름엔 심야산책하며 무더위를 탈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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