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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

구글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방법, 자동광고 코드넣기

by 해피이즈나우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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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방법, 자동광고 코드넣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 광고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에는 다양한 광고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인피드 광고, 콘텐츠내 자동 삽입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등이 있죠.

예전에는 애드센스 승인 후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넣기 위해서 원하는 광고를 만들어 코드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지금은 자동광고가 나오면서 한 번에 모든 광고를 자동으로 나오게 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해졌습니다.

 

콘텐츠내 자동 삽입광고 같은 경우에는 매번 포스팅할 때마다 본문 중간에 일일이 삽입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아직도 옛날 글에는 이 광고코드가 본문에 들아가 있는 글이 제법 많이 있답니다.

 

아무튼 구글 애드센스의 자동광고가 생기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설정이 무척 간편해졌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자동광고 코드넣기자동광고 설정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티스토리 운영한 지 이제 만 4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애드센스 광고를 바꿔가면서 넣다가 자동광고가 나오면서 다른 광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자동광고 만을 적용하고 있죠.

 

 

그런데 며칠 전 "최적화 팁을 이용하여 애드센스 수익을 최대한 늘려 보세요"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아직 계정을 완전히 최적화하지 않으신 것으로 확인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그래서 그동안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싶어 원래의 자동광고 코드를 지우고 새로 설정하 듯 해 봤습니다.

기존에 자동광고 설정하여 코드를 넣어 사용하는 분들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자동광고는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에 하나의 코드를 삽입하면 됩니다'

 

자동광고의 이점은 잠재적으로 수익을 증대해 주고, 사용하기 쉬우며, 사이트에 맞게 광고를 조절해 주며, 모바일에 친화적이란 내용이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자동광고 작동원리입니다.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고 구글 광고를 섬색합니다.(다른 광고 네트워크는 감지 못함)

 페이지의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새 광고를 자동으로 게재합니다.

사이트 변경 시 구글에서 이를 감지하여 다시 분석하게 게재하게 된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로그인 후 '광고'에 들어갑니다.

중간에 '코드 가져오기'가 있는데 이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위 사진 우측 하단에 보면 'AMP 자동광고'라는 것이 있습니다.

 

AMP란 Accelerated Mobile Pages의 약자로 모바일 가속페이지로 해석됩니다.

즉, AMP 페이지를 모바일에서 빠르게 로딩되는 것을 말합니다.

 

AMP는 구글에서 주로 사용하는 페이지 형식으로 일반 HTML 페이지에 비해 20~30% 정도 빠른 속도로 로딩을 해 준다고 합니다.

이 AMP 자동광고는 구글의 워드프레스처럼 AMP 페이지를 사용하는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자동광고를 넣을 때 필요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AMP 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AMP 자동광고를 설정해 줄 필요가 없답니다.

 

자동광고 코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head> ~ </head> 내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코드 복사'를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꾸미기, '스킨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새로 열리는 탭에서 우측의 'html 편집'에 들어갑니다.

여기까지는 검색등록 등 초반에 많이 해 봐서 잘 아실 겁니다.

 

  <head> ~ </head> 사이의 적당한 곳에 복사한 자동광고 코드를 붙여넣기 해 줍니다.

주석을 달아주면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겠죠?

 

 

이렇게 자동광고 코드넣기를 마친 후 1시간 이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동광고가 적용되어 광고가 나타날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예전보다 광고 달기가 무척 수월해진 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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