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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도로 전면 개선, 색깔유도선과 회전식교차로 설치

by 휴식같은 친구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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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도로 전면 개선, 색깔유도선과 회전식교차로 설치

 

 

한강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라이딩하기에 무척 좋은 곳입니다.

다만, 여의도한강공원이나 반포, 잠실한강공원을 지날 때에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많아 이 구간을 지날 때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자전거 도로가 좋아도 사고는 어쩜 필연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사고가 많이 났던 곳이나, 전동 킥보드 이용증가로 달라진 환경에 맞춰 자전거도로 개선공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내 손안의 서울에 나온 기사를 바탕으로 색깔유도선과 회전식교차로 설치를 하는 등 한강 저전거도로 전면개선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비롯한 한강 자전거도로 78km 전 구간을 분석해 계획을 세운 후 2023년까지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생활교통수단 및 나들이 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시민들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면서 안전한 이용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전면 정비를 추진하는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한강 이남지역인 강남구간 47.5km, 강북구간 30.5km가 그 대상인데요.

서울을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전거 코스로, 2010년 자전거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 연간 1,500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고다발지역 개선 전→후 (행주대교 남단)

3년 계획 중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사고다발지역의 안전시설 확충, 한강과 지천의 합수부에 회전식 교차로 설치, 도로 구조개선, 개방형 자전거쉼터 조성 등입니다.

 

저도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 자칫 한순간 잘 못하면 사고로 이어질만한 구간들이 제법 많아 보였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사고다발지역의 안전시설 확충

행주대교 남단 등 최근 5년 동안 자전거 사고가 5건 이상 발생한 15개소에 사고 재발 방지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시설이 확충됩니다.

사고 유형에 따라 미끄럼 방지포장, LED 표지, 노면색깔 유도선, 교통안전표지판이 설치됩니다.

 

2) 한강과 지천의 합수부에 회전식 교차로 설치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안양천 합수부 등 4개소에는 차도처럼 편도 1차선을 2차로로 바꾸어 회전식 교차로를 설치하고 자전거 흐름을 개선하게 됩니다.

보행자가 밀집된 한강공원에는 횡단보도를 지면보다 높게 설치하고 집중조명을 설치해 자전거 속도를 감속하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양화한강공원 자전거 도로 개선, 노란색(기존)→빨간색(변경)

3) 도로 구조개선

양화한강공원 3주차장처럼 자전거와 차량의 동선이 맞물리는 곳은 사고우려와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성산대교 남단과 선유교 구간은 사고 유려가 많아 도로구조 개선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게 됩니다,

현재 한강변으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이설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며 8월 말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요 근래 자전가를 타고 나가니 자주 달리던 안양천 합수부와 선유교 근방 공사가 한강자전거길 도로 구조개선 공사라는 걸 이번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4) 개방형 자전거쉼터 조성

금년 연말까지 안양천 합수부 자전거 쉼터처럼 공기주입기 등 자전거를 정비할 수 있는 시설과 자전거 보관대, 식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춘 자전거 쉼터를 연말까지 양화한강공원 등 4개소에 설치합니다.

 

보행로‧자전거도로 분리 전→후 (잠수교 북단)

이번 한강자전거길 개선공사는 2023년까지 전면 재구조화 작업이 진행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안전을 위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완전히 구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레저용, 교통용 등 기능에 따라 자전거도로를 나누고, 구간별로 제한속도를 세분화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개선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네요.

 

현재도 타 지역보다는 잘 만들어진 한강 자전거길이지만, 이용 시민이 많아지면서 좀 도 세분화된 안전 도로를 위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같이 자전거 자주 타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더욱더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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