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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개통(9월 1일 개통, 통행료 2500원)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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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개통(9월 1일 개통, 통행료 2500원)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2021년 9월 1일 자정부터 개통이 됩니다.

 

지난 2016년 3월에 공사가 시작된 지 66개월 만에 개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서부간선도로 통행료는 2,5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서부간선 지하도로는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금천구 독산동까지 이어지는 길이 10.33km, 깊이가 80m, 왕복 4차선 도로로 지하로 만들어졌습니다.

 

서부간선도로는 서울지역에서도 가장 상습적인 정체가 이루어지던 곳입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가 마무리되어 개통하게 되면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 IC까지 30분 넘게 걸리던 출퇴근 시간이 약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개통 관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양평교에서 바라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진입로 모습

서부간선도로는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구 독산동 금천 나들목에 이르는 길이 9.8km, 너비 25~30m의 왕복 4~6차선 자동차 전용의 도시고속도로로 지난 1991년에 완공되어 개통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안양을 연결하여 수도권 남서부 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한 도로로 개발되었지만 지금은 교통지옥이 된 구간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서부간선도로 남쪽 진출입로는 독산역 앞 금천고가차도 아래에서 진출입로가 만들어지고, 북쪽으로는 성산대교 남단 진입로 입구에 진출입로가 만들어집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구간이 개통하면 장점이 많습니다.

소음공해를 막을 수 있고, 용지 취득이 용이하며, 심도가 깊으면 장애물도 적어 직선도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바람 등 기상에도 취약한데 지하 도로는 이런 부분에서도 자유롭습니다.

 

문제는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에 통행료가 생긴다는 점.

통행료는 2,500원이며, 최근 개통한 다른 유료도로보다는 낮게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km당 242원으로 우면산터널 844원, 용마터널 420원, 강남순환로 274원, 신월여의지하도로 318원 등보다 적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참고)

 

물론 기존 지상 차도는 현재처럼 무료로 운영이 되며, 앞으로 6차로가 4차로로 줄어드는 대신 그 공간에 녹지를 조성하고 신호등이 설치되어 주민 친화형 공간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양천으로의 접근이 편리해 지겠습니다.

 

참고로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는 여의신월 지하도로와 같이 높이 3m 이하의 차량만 다닐 수 있는 승용차 전용도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부간선도로는 북쪽 끝에서는 같은 날 개통하는 월드컵대교와 연결되고, 목동교 쪽에서는 경인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국회대로와 연결되며, 남쪽 끝에는 강남도시순환고속도로가 연결되어 내부순환로와 함께 서울시를 둘러싸는 순환선 역할도 하게 됩니다.

월드컵대교 개통, 착공 11년 만인 2021년 9월 1일 개통

 

 

이미 국회도로 지하도로인 신월여의 지하도로가 개통이 되었고, 이번 월드컵대교 개통과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구간 개통이 이루어지면 서울 서남권의 낙후된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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