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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여행

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유람선(고란사 선착장~구드래 선착장) 이용안내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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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부소산성, 백마강 유람선(고란사 선착장~구드래 선착장) 이용안내

 

 

부소산성에서 낙화암과 고란사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최소 1시간 이상은 잡아야 합니다.

다리가 불편한 분들에겐 먼 얘기입니다.

 

대신 구드래 선착장에서 백마강 유람선을 타고 고란사 선착장에 내리면 5~10분이면 낙화암까지 갈 수 있답니다.

저는 부소산성에서 단풍을 구경하며 걸어서 낙화암과 고란사까지 갔다가 다시 걸어서 돌아 나오는데 다리가 아파서 유람선을 타고 구드래 선착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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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 백마강 유람선 요금 등 이용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고란사에서 바라본 백마강 유람선 기착지인 고란사 선착장

 

백마강 수상관광을 위한 유람선은 20분 단위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고란사 선착장

 

백마강 유람선은 구드래 선착장과 고란사 선착장을 오가는데 소요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

편도 요금이 중학생 이상 5,000원, 어린이는 2,500원이고요.

왕복요금은 각각 8,000원, 4,000원입니다.

 

백마강 일주코스도 있는데 30인 이상일 경우 13,000원에 운항을 한다고 합니다.

장애인이나 유공자 등 할인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매표하는 순간 정박해 있던 유람선이 떠나 버리네요.

20분을 기다려 타야 합니다.

 

백마강은 금강의 부여지역을 일컫는 말입니다.

금강변 부여읍 정동리의 앞 범바위에서부터 부여읍 현북리 파진산 모퉁이까지의 약 16㎞ 구간을 말하죠.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신무산(897m)에서 발원하는 금강은 서쪽으로 꺾여 흘러서 공주에 이르러 웅진 또는 금강이 되고, 유구천을 합하여 남쪽으로 곡류하면서 부여군에 이르러 고성진 또는 백마강이 됩니다.

금강은 백마강을 지나 논산천을 합하고 강경을 거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이루며 황해로 흘러 들어갑니다.

 

고란사 선착장과 구드래 선착장에는 물고기 떼가 장난 아니게 많이 있습니다.

눈불개라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강냉이 튀긴 걸 무지 좋아해서 가게에서 2,000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고란사 선착장에서 바라본 고란사 풍경

작지만 운치있고 풍경이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부소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낙화암과 그 위에 지어진 백화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백마강을 달리는 백마강 유람선, 영상으로 보세요.

 

부소산 모습

 

낙화암과 고란사, 그리고 고란사 선착장 풍경

 

낙화암 아래 절벽 모습입니다.

 

백제가 멸망하면서 사비궁에 있던 궁인들이 나라가 망해가는 걸 보고 남의 손에 죽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움의 현장입니다.

박화정과 낙화암 아래 붉은색으로 적힌 글씨는 송시열이 적은 낙화암이라는 글자입니다.

 

 

백마강 유람선에서 낙화암 풍경을 찍은 영상입니다.

송시열이 적은 글자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금세 구드래 선착장이 나타납니다.

직선거리로 400~500미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구드래 둔치에서는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마지막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백마강 유람선

 

구드래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역시 눈불개가 무척 많이 있고 강냉이 주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구드래 선착장에서 부소산성 주차장까지는 1.2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같은 거리라도 올라갔던 산길을 따라 내려오는 것보다는 평지를 걷는 게 다소 편합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도중엔 사비궁으로 추측되는 관북리 유적과 사비도성 가상체험관을 구경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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