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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총정리

by 해피이즈나우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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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총정리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지난주 월요일에 신청한 분들은 이미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지난주 목요일에 신청하여 어제 처음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피자 알볼로의 피자를 사먹는 데 사용해 봤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이렇게 신청하세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 신한카드

 

 

긴급재난지원금은 우선 거주하는 광역시나 도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신용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는데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해서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별로 2인 가구이면 40만 원, 3인 가구이면 60만 원, 4인 가구 이상이면 10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수령한 재난지원금은 일상생활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은 9월 1일부터 국고에 귀속되면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어제 처음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아 피자 알볼로에서 사용했습니다.

4인 가구라 100만원이 충전되어 있고, 사용할 때마다, 이런 긴급재난지원금 잔액이 표시됩니다.

 

저는 신한카드에서 신청을 했는데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등 총 세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떤 카드에 충전되어 사용하는지 안내하는 내용이 없어서 신한카드에 문의해보니 어떤 카드를 사용해도 상관없이 재난지원금 한도까지 자동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먼저 차감해 나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처음 구입한 피자 알볼로

덕분에 맛있는 피자를 먹었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은 위기감을 얻었지만, 지구는 다시 활력을 얻고 있다는 코로나의 역설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 지구를 위하는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역설, 우리의 지구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그럼 본격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총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 거주지 시, 도내에서 일단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2) 기업형 슈퍼마켓인 대형마트 : 사용불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포함), 롯데마트(롯데슈퍼 포함), 이마트(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포함)

→ 노브랜드, 하나로마트, 식자재마트, 코사마트 등 동네마트 등 사용가능

 

3) 백화점 : 사용불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백화점 뉴코아백화점(NC백화점)

→ 매장 소형임대로 들어간 업체는 사용가능

 

3) 온라인 쇼핑몰(PG업종) : 사용불가

온라인쇼핑몰 전체, 배달앱 등 온라인 거래 불가

쿠팡, 위메프, 11번가, 옥션 등 모두 사용불가

 

4) 배달업종 : 온라인 결재는 불가능, 현장결재는 가능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5) 대형전자제품 판매점 : 사용불가

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디지털프라자, LG전자 베스트샵

 

6) 유흥업종 : 사용불가

일반 유흥주점, 무도유흥주점

 

7) 위생업종 : 사용불가

발마사지, 스포츠마사지 등 대인 업종

 

8) 레저업종 : 사용불가

골프장,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노래방, 비디오방

 

9) 사행업종 : 사용불가 

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10) 성인용품점, 총포류 판매점 : 사용불가

 

11) 상품권 판매업종 : 사용불가

 

12) 귀금속 판매업종 : 사용불가

 

13) 조세, 공공요금 : 사용불가

국세, 지방세, 공공요금

 

14) 면세점 : 사용불가

 

15) 보험 : 사용불가

생명보험, 손해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16) 무승인매출, 배치승인(통신료) : 사용불가

교통카드, 통신료 등 카드자동이체 건

 

17) 자동차 : 사용불가

 

아래 업체 중 프랜차이즈 업종의 경우 직영점은 본사가 있는 시도에서만 사용하고,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가맹점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1) 롯데리아, 맥도널드, 스타벅스 : 대부분 직영매장으로 본점이 있는 서울시만 사용가능, 타 지역은 사용불가

 

2) 가맹점 : 직영점이 아닌 경우에는 사용가능

치킨 등 전체 프랜차이즈 매장

- 쌍방울, 남영 비비안, 

 

3)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 사용가능

가맹점으로 운영 중

 

4) 코레일(KTX, SRT, 새마을호 등) : 본사가 대전에 있으므로 대전시민만 사용가능

 

5) 서점, 문방구, 학원 : 사용가능

→ 어린이집, 유치원은 사용불가

 

6) 병원, 의원, 한의원, 약국 : 사용가능

성형외과, 치과, 동물병원도 사용가능

 

7) 이용원, 미용실, 안경점, 네일샵 : 사용가능

 

8) 의류점, 자전거점, 장난감가게 : 사용가능

 

9) 다이소, 까사미아,  : 본사가 있는 서울시만 사용가능

 

10) 타이어뱅크 : 본사가 있는 세종시만 사용가능

 

11) 올리브영, 이니스프리사용가능(직영점은 본사가 있는 곳만)

 

12) 이케아 : 사용가능

요즘 토종 마트는 불가하고, 외국공룡회사인 이케아는 가능하다고 해서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3) 이동통신사 대리점 : 단말기 구입, 요금지불은 자동이체 외 사용가능

 

14) 호텔, 모텔, 여관 등 : 사용가능

 

15) 재래시장 및 전통시장 : 사용가능

 

16) 커피점(이디야, 투썸플레이스 등) : 사용가능

 

17) 뚜레주르, 파리바게트 : 사용가능

 

18) 베스킨라빈스, 하겐다즈, 나뚜르 등 : 사용가능

 

19) 택시 : 사용가능

단, 교통카드처럼 대는 방식이 아닌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결재하는 방식만 가능

 

이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봤는데요.

확실히 재난지원금이 사용되면서 사용가능 업종과 불가업종의 희비가 교차한다고 합니다.

 

빅3 대형마트는 매출 상승세가 꺾이고 있고, 하나로마트나 편의점 등은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샤넬 등 해외 명품매장이나 이케아, 애플같은 외국계 대기업의 백화점이 아닌 지역 매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금을 걷는 정부에서 오죽하면 세금을 전 국민에 풀었을까요?

 

과소비, 고가소비, 외국계 회사 소비 등은 자제하고, 본래 목적이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것이니까 현명한 소비로 가정경제, 소상공인 경제, 국가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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