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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공원같이 조성되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조성공사 안내

by 휴식같은 친구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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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같이 조성되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조성공사 안내

 

 

어제 뉴스에 광화문광장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같은 곳으로 꾸미겠다는 뉴스가 나왔는데요.

2009년 처음 광화문광장이 조성된지 11년 만에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조성공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정책이라 새로 선출할 시장 몫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의견과, 4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추진하고 있던 사업이고 앞으로 광화문광장은 전면 적 보행광장으로 바꿔 나갈 첫 삽이라는 의견이 팽배한 것 같습니다.

 

어느 사업이든 찬반은 있는 법, 개인적으로 역사공간이면서 도심 속에 커다란 시민 휴식처가 생긴다니 반기는 마음이 앞섭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조성공사 내용이 내손안의 서울에 나와 있어서 공유합니다.

 

4년간 시민과 함께 구상한 ‘새로운 광화문광장’

서울시는 지난 4년간 300회 넘게 시민과 소통하며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조성공사를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791억원, 다소 많기는 하네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는 우선 공사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먼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1단계 공사로 동측도로 확장 정비가 이루어지고,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2단계공원 같은 광장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첫 단계로 광장과 인접한 동측광장(주한미국대사관 앞)을 도로를 양방향이 가능한 7~9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실시됩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서울역~세종대로사거리 1.5km) 조성공사가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라 자동차 통행에 혼선이 없게 하기 위해 최대한 마무리를 서두른다고 합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어떻게 변하나?

 

 

광화문광장 조성공사 및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공사

혼자도를 줄이기 위해 공사기간 동안 현재 수준의 통행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1개 차로만 최소한으로 점유하고, 새문안로3길 등 세종대로 주변 도로의 교통개선 사업을 시행해 우회 경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사직로와 율곡로 등 세종대로와 만나는 주요 교차로에 좌회전을 신설해 세종대로의 교통량을 최대한 분산시키고, 세종대로 광화문교차로에서 회차하는 서울 시내버스 노선을 주변 지역으로 우회하는 등 노선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동측도로 확장정비공사(좌), 광장 내 시설물 설치공사(우)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계획(안)

두 번째 단계는 세종문화회관 쪽 서측도로 공간을 ‘공원을 품은 광장’으로 조성하는데요.

시민광장에 꽃과 나무를 심고 벤치를 배치하는 공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년 동안 가장 많은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과 나무, 잔디를 곳곳에 심고 광장 동측으로 자전거도로도 조성합니다.

광장 공사기간 동안 해치마당과 세종로공원도 개선해 광장과 주변지역 간 연계성 강화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네요.

 

한편, 문화재청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복궁 광화문 월대 등 문화재 복원 및 주변정비 사업’은 광장의 변화와 연계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의 광화문광장은 양측 차로로 인해 단절되어 있어서 세계 최대의 중앙분리대라는 오명이 있는 광장인데, 이제 쉽게 접근하고, 쉴 수 있는 공원으로 탄생된다니 기대가 됩니다.

 

전체 공원 면적은 현재 광화문광장의 2배가 된다네요.

이왕 시작하는 공사, 시민들 편의에 입각해서 예산낭비 없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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