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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거리두기, 추석 가족모임 인원, 추석 코로나모임

by 언제나 휴식같은 친구 202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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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거리두기, 추석 가족모임 인원, 추석 코로나모임

 

 

코로나 확진자가 4자리수를 기록한 지 59일, 좀처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2021.9.3)까지 누적확진자는 25만 7110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로 확산세가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며 전국적 유행 양상을 보이는데다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네요.

 

이에 정부는 추석이 끼어있는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에 해당하는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코로나 모임은 어떻게 할 것인지, 추석 가족모임과 거리두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콜롬비아형 뮤 변이 바이러스까지 등장하면서 방역당국이 더욱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종류에는 영국에서 발생한 알파 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베타 변이, 브라질에서 발견된 감마 변이,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뮤 변이까지 5가지 종류가 있고, 한 단계 낮은 에타, 요타, 카파, 람다 변이 등을 합쳐 총 12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변이인 뮤 변이는 금년 1월에 콜롬비아에서 처음 보고된 뒤 남미와 유럽 등 40개국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날 방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3명이 발견되습니다.

문제는 뮤 변이바이러스는가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 감염되고 사망에까지 이르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산 너머 산이네요. ㅜ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추석 기간동안 코로나 거리두기, 가족모임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수도권 추석 가족모임 거리두기 기준입니다.

수도권은 10월 3일까지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며, 식당과 카페 등은 저녁 9시에서 10시까지 영업시간이 1시간 늘어납니다.

가족의 범위는 직계가족과 친인척 모두 포함됩니다.

 

4주간 사적모임 인원 : 최대 6인

- 백신 미접종자(1차 포함)는 낮 4인까지, 밤 2인까지

- 백신 접종 완료자(2차 까지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포함 시 낮 6인, 밤 4인까지

 

추석 기간(9.17~9.23) 사적모임 인원 : 최대 8인

- 4단계 지역내 가족모임을 3단계 기준으로 임시 하향

- 가정 내에서만 모임 하용하며, 식당이나 성묘 등 야외 모임은 불가

 

이번엔 수도권 추석 가족모임 거리두기 기준입니다.

수도권은 10월 3일까지 코로나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되며,식당과 카페 등은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사적모임 인원 : 최대 8인

- 백신 미접종자(1차 포함)는 낮과 밤 모두 4인까지

- 백신 접종 완료자(2차 까지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포함 시 낮과 밤 모두 8인까지

비수도권은 추석기간을 포함한 4주간 동일하게 적용하며, 접종완료자 포함하여 8인까지 카페나 식당, 성묘 가능

 

 

결혼식 : 식사 시 49인까지, 식사 미제공시 99인까지 확대

요양병원/시설 면회 : 9.13~26 2주간 사전예약제로 면회가 허용되며, 모두 접종 완료자는 접촉면회가, 한 명이라도 미접종자라면 비접촉면회가 가능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리두기 단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족모임 인원수는 완화함으로써 최소한의 모임이라도 허용하도록 해서 다행이면서도, 명절을 계기로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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