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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봄 나들이 인파로 가득한 여의도 한강공원 휴일 풍경

by 해피이즈나우 2023.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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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인파로 가득한 여의도 한강공원 휴일 풍경

 

 

오후에 잠시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 한강공원을 다녀왔는데요.

완연한 봄 날씨에다가 일요일인 휴일이라 여의도 한강공원엔 봄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정말 북적이더군요.

 

여의도한강공원 잔디마당엔 그늘막과 돗자리를 펴고 휴일을 즐기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 자전거대여, 배달존, 한강유람선 정보 등에 대해서는 아래 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정보(주차장, 자전거, 배달존, 야시장, 한강유람선)

 

휴일 봄나들이를 즐기는 여의도 한강공원 풍경을 담았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바라본 63빌딩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크루즈 앞 잔디마당에는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가득한 모습입니다.

무슨 행사를 하는지 공연을 하고 있네요.

 

이젠 반팔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포근한 날씨입니다.

 

나무 그늘아래엔 돗자리를 펴고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 무척 정겹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 그늘막 허용구간엔 흡사 캠핑촌 같은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그늘막 텐트 정말 많이 쳐져 있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 그늘막 허용은 4월부터 10월까지 09:00~19:00(6~8월엔 20:00까지)까지 허용되고 있는데요.

여의나루역 동쪽과 물빛무대 앞 잔디마당 두 곳이 그늘막 허용구간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그늘막 허용구간이 아닌 곳엔 돗자리로 피크닉을 나온 봄나들이 인파가 가득합니다.

 

텐트 설치 허용구역 모습

빈자리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말 많은 텐트가 쳐져 있습니다.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서울 11개 한강공원 중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한강공원이 바로 여의도한강공원입니다.

 

여의나루역 앞은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이 있고, 돗자리를 대여하고 있는 가판대가 무척 많이 있습니다.

 

여의나루역 앞에서 돗자리를 대여해 주는 가판대

 

 

왕매트+테이블+물티슈 8,000원, 왕담요(or 테이블)+물티슈 3,000원, 테이블+돗자리+물티슈 5,000원 등

가판대 모두 비슷한 가격에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 피아노물길

 

여의도한강공원 배달존

 

여의도한강공원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이라 배달존을 운영하고 있는데 모두 세 곳이 있습니다.

원효대교 남단 서쪽 여의도 중학교 길 건너에 첫 번째,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서쪽 주차장 진입로에 두 번째, 물빛광장 앞이 세 번째 배달존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존 안내

 

아울라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여의도와 반포, 잠실11곳의 한강공원 흡연구역을 작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엔 흡연구역이 5곳 설치되어 있는데, 상대적으로 흡연부스가 적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듯합니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물빛광장분수는 물소리를 듣고 만지고 바라보는 체험과 함께 한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가족 나들이 공간인 물빛광장에서 가동되는 분수로 수심 15㎝로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여의도 물빛광장분수 가동시간 4~6월, 9~10월에는 12:00, 17:00, 18:00, 19:00, 20:00 등 5회, 7~8월에는 12:00 ~ 21:00까지 매 시간 10회, 30분씩 가동합니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시간당 2mm 이상 강우 시)

 

한강공원 분수 가동시간 안내(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물빛광장, 뚝섬/난지한강공원 분수 등)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신나는 물놀이

 

마포대교 서쪽은 여의나루역 앞보다 상대적으로 한가한 편입니다.

이곳은 여의도 한강공원 그늘막(텐트) 허용구역입니다.

 

한강엔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강은 정말 서울시민들에겐 보배 같은 곳이 나닐 수 없네요.

 

여의도 한강공원엔 인파가 몰리는 곳엔 편의점이 있어서 나들이 가기 무척 좋은 곳이네요.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는 향우회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랜만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북적이는 모습을 보니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벗어났다는 걸 실감할 수 있네요.

오랫동안 한강공원을 즐기지 못했는데, 조만간 돗자리와 그늘막을 들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즐거운 봄나들이를 다녀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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