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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돼지고기 뭇국(속시원한 무국)' (용인편)

by 해피이즈나우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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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돼지고기 뭇국(속시원한 무국)' (용인편)

 

 

지난주 SBS 맛남의 광장 '용인편'에서는 초중고 개학이 연기되어 급식 납품을 하지 못하는 무 농가를 방문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무가 진즉에 출하되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해 현재는 웃자라지 못하게 관리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힘겹게 재배한 무를 모두 버려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백종원과 양세형 등은 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무 요리들을 소개하였는데, 그중에서 돼지고기와 무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뭇국(속시원한 무국)'이 나와 따라 해 봤습니다.

 

속시원한 무국 재료

 

돼지고기(살코기가 있는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 무
식용유, 생강, 맛소금, 후추, 진간장, 대파 등

 

 

돼지고기 뭇국(시원한 무국) 요리순서

 

1) 돼지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대충 썰다

2) 무를 깍두기보다 약간 작게 썰어준다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돼지고기를 익혀준다

4) 진간장을 둘러 간이 배게 한다

5) 물을 채우고 무를 넣고 30분간 끓여준다

6) 생강과 대파와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끝!

 

앞다리살 대신에 노브랜드에서 썰어져 있는 잡채용 돼지고기를 사 왔습니다.

일부러 썰 필요 없어서 편하더라고요

 

조금 긴 부분만 짧게 썰어 주었습니다.

 

무는 깍두기 크기보다 약간 작게 사각으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돼지고기를 넣어 익혀줍니다.

 

하얗게 돼지고기가 익어갈 때쯤 진간장(양조간장)을 2~3스푼 넣어 고기에 간이 배도록 해 줍니다.

간장을 먼저 넣어줘야 고기에 간이 배어 맛있다고 하네요.

 

2~3분 정도 졸이면 간장에서 나오는 향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다 끓이고 나서 간장을 넣으면 시원한 맛의 뭇국이 되지 않는다고.

 

이어서 물을 2리터 정도 붓고, 무를 넣은 다음 30분 정도 끓여줍니다.

오래 끓여야 무에서 시원한 국물이 나오면서 익는 답니다.

 

돼지고기 뭇국이 익는 동안 대파와 생강, 그리고 마늘을 준비했습니다.

가능하면 생강을 넣고, 생강이 없으면 마늘을 넣으면 되는데, 저는 마늘과 생강 모두를 넣었습니다.ㅎㅎ

 

30분 정도 지나면 대파, 생강을 넣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금을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춰 나가고 후추까지 넣으면 속 시원한 뭇국이 완성됩니다.

 

특별하게 복잡한 레시피 없이 만들 수 있고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요리입니다.

무에서 나오는 시원한 국물이 소고기 뭇국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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