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행복의 유효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서울시 여행

당산동 김밥맛집, 소정담

by 휴식같은 친구 2020. 6. 22.
반응형

당산동 김밥 맛집, 소정담

 

 

집 근처에 김밥 맛집이 있다고 해서 나들이 갈 때 가끔 주문해서 가져가곤 하는데요.

당산동 김밥 맛집으로 알려진 소정담이라는 김밥 가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김밥가게로 원래 이름은 '김밥먹자'였는데, 2018년 9월부터 '소정담'이란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당산동에 사시는 분들은 입소문으로 김밥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인가 보더라고요.

 

상가가 있는 곳에 있지 않고 주택가에 있어서 김밥같이 생기지 않고 예쁜 카페처럼 생겼고요.

매장에서 먹을 순 없고,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김밥집입니다.

 

 

김밥집 같지 않은 외모(?)의 가게 모습입니다. ㅎㅎ

 

소정담은 영등포구 당산로 40길 16(당산동 4가 32-176)에 있는데요.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 중간쯤에 당산동 현대 5차 아파트 앞에 있습니다.

 

미리 전화하고 방문해야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약전화 02-2675-0305, 영업시간 외 문자 예약은 010-7256-7922)

 

영업시간은 화~금 07:00~20:00, 토/공휴일은 07:00~18:00, 일요일은 07:00~15:00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평일에 한해서 14:00~15:00까지.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주차장은 가게 앞에 2대 정도 댈 수 있습니다.

 

 

 

 

 

소정담 메뉴

 

소정담 김밥 3,000원, 사장님김밥 3,200원

참치/치즈김밥 3,500원, 김멸치김밥 4,000원 등 가격이 다른 김밥에 비해 비쌉니다.

 

오뎅, 떡볶이 등의 분식은 11:30부터 예약 없이 현장에서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때그때 조리해서 제공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춘천으로 나들이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나가는 길에 찾으러 가서 받아왔습니다.

참치김밥과 소정담김밥, 크래미 김밥 세 가지를 주문했네요.

 

소정담 내부 모습은 찍지 못했는데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김밥 마는 분들이 얼추 4~5명 정도 보이더라고요.

매장에서 먹을 수없는 테이크아웃 매장인데도 이렇게 많이 근무하는 걸 보니 얼마나 인기가 많은 김밥집인지 알만합니다.

 

 

 

통통한 김밥, 김밥은 예쁘게 잘 말아져 있습니다.

 

 

 

게살이 들어간 크래미김밥

마요네즈와 게살이 잘 어우러진 맛입니다.

 

 

 

참치가 들어간 참치김밥

참치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이네요.

 

 

 

가장 보통의 김밥인 소정담김밥

 

전체적으로 김밥말이의 정석을 보여주듯 예쁘게 말려있어서 보기도 좋은 떡이 맛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있고요.

프리미엄 김밥답게 맛도 좋았습니다.

 

주말엔 예약전화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미리 전화해서 주문 후 찾아가시면 편하실 거예요.

평일엔 최소 30분 전, 주말과 휴일엔 1~2시간 전에 전화를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다들 맛있다고는 하는데, 제 입맛으로는 가격 대비 비교해서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었네요. ㅎㅎ

 

 

 

 

반응형

댓글0